미국서 페일린 가족 협박한 부자 체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10대 아들이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 가족을 괴롭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존 갤러거 미 연방 검사보는 이들 부자가 페일린 전 지사 가족에게 수백여건의 협박전화를 건 혐의가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 '실질적인' 위협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1.08.19 19:15
중국, 과학실험 위성 궤도진입 실패 중국이 18일 발사한 과학 실험용 위성 '스젠11호04'가 로켓 기능 이상으로 궤도진입에 실패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위성은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호C' 로켓에 실려 발사됐으나 비행 중 로켓이 기능 이상을 일으키는 바람에 위성을 예정된 고도에 올려놓지 못했습니다. SBS 2011.08.19 19:13
원자바오 "미국 경제 신뢰"…바이든 부통령과 회담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19일 미국 경제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발전경로로 복귀할 것이라는 점을 전적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오늘 방중중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8.19 19:05
'탈 많은' 베이징∼상하이 고속철…또 고장 개통 이래 잦은 고장에다 열차 제작 결함으로 대량 리콜 사태까지 빚은 베이징∼상하이 구간 고속철에서 또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19일 오전 8시 상하이 훙차오역을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려던 G12편 고속열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한 시간 가량 출발이 늦어졌습니다. SBS 2011.08.19 18:26
중국 불볕더위…쓰촨·충칭 사상 최고기온 쓰촨의 낮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이 늦여름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화룡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쉬융 지역이 영상 43.4도까지 오르는 등 쓰촨 전역의 낮 최고 기온이 42도를 웃돌며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1.08.19 18:26
더블딥 우려…금융시장 또다시 출렁 미국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과 유럽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산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또다시 출렁였다. 코스피 지수가 1,700선으로 내려앉았고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하는 등 지난 5일의 검은 금요일이 2주 만에 재현됐다. 연합 2011.08.19 17:48
동영상 기사
[청주] 정기선 취항 잇따라…항저우 하늘길 열려 청주공항이 동남아와 중국 단거리 노선의 특화공항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절경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항저우에도 정기노선이 취항했습니다. SBS 2011.08.19 17:43
중국 칭다오서 위조화폐 무더기 발견 진위 구별이 어려울 만큼 정교해진 신종 위조화폐가 등장해, 중국 금융 당국이 경계령을 내린 가운데 칭다오에서 최근 위폐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SBS 2011.08.19 17:40
동영상 기사
세계증시 폭락…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일본과 타이완 등 아시아 증시와 조금 전 문을 연 유럽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이처럼 세계 경제의 둔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뉴욕 증시도 5% 정도 폭락했습니다.보도에 정준형 기자입니다. SBS 2011.08.19 17:17
일본 이바라키현 쌀에서 세슘 미량 검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150㎞ 떨어진 지역의 쌀에서, 방사성 세슘이 미량 검출됐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올해 수확될 쌀의 방사능을 조사한 결과, 이바라키현 호코타시의 현미로부터 1㎏당 52베크렐의 세슘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8.19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