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스캔들 프랑스 장관 "사임 고려중" 성추행 스캔들이 제기된 조르주 트롱 프랑스 공직담당 국무장관은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롱 장관은 일간 르 파리지앵과의 인터뷰에서 성추행 혐의는 '공상'일 뿐이라고 일축하면서도, 정부에 짐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5.28 23:59
EU·일본, FTA 협상 개시 합의 유럽연합과 일본이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고 AFP와 AP 등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헤르만 반 롬푀이 EU 의장과 간 나오토 일본 총리, 주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등은 오늘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FTA 협상의 기반 마련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BS 2011.05.28 23:05
일본 홋카이도 터널서 고속열차 탈선…39명 부상 일본 홋카이도에서 고속열차가 어젯 밤 터널 안을 달리던 중 탈선해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승객 39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중상자는 없었습니다. SBS 2011.05.28 23:02
파키스탄서 폭탄 터져 부족민 8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쪽 국경의 부족마을 시장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오늘 폭탄이 터져 8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폭탄은 바주르 지역 살라자이의 음식점에 설치돼 있었으며 사망자 중에는 친정부 성향의 원로 2명이 포함됐다고 지방정부 관리가 설명했습니다. SBS 2011.05.28 23:00
중국 대법원 "악질 식품 범죄자는 사형하라" 중국에서 각종 유해식품 사건이 빈발하는 가운데 대법원 격인 최고인민법원이 식품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범죄자는 사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고인민법원은 "식품안전 범죄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거나 다른 중대한 후유증을 입게 되면 그 범죄자를 법에 따라 사형으로 벌해야 한다"고 산하 각급 법원에 통지했습니다. SBS 2011.05.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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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생활 지워드려요" 삭제 서비스 등장 최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사생활 유출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선 사생활을 인터넷에서 지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뉴욕 이현식 특파원입니다. SBS 2011.05.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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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오이'에 슈퍼박테리아…채소 공포 확산 한편 유럽에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페인산 오이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채소 공포증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SBS 2011.05.28 20:18
일본 법원, 한국 여성 살해범에 징역 9년 한국 여성을 살해한 일본인 남성에 대해 일본 법원이 예상보다 낮은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가나자와 지방법원은 한국 여성 강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8년이 구형된 61살 이누마 세이이치 피고인에 대해, 상해치사죄 등을 적용해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1.05.28 15:55
일본, 후쿠시마 주민 전원 방사선 노출량 조사키로 방사성 물질을 대량 방출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영향으로 후쿠시마현 주민 전원이 방사선 노출량 조사를 받게 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5.28 15:12
로버트 킹·전용수씨, 베이징 도착 북한의 식량 사정 실사 차원에서 방북했던 로버트 킹 인권담당특사와 북한에 6개월간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씨가 28일 평양을 출발해 베이징에 도착했다.킹 특사와 전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북한 고려항공 정기편으로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했다.전씨는 평양에서 킹 특사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입국장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킹 특사는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취재진을 만나 "미국 시민인 전씨가 석방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루 이틀 안에 전씨가 가족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1.05.28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