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시리아 대신 유엔인권이사회 선거 출마 쿠웨이트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반정부 시위 강제 진압으로 논란을 일으킨 시리아를 대신해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후보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는 오는 20일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 나서지 않는 대신 당초 쿠웨이트가 후보로 나설 예정이었던 2013년으로 출마를 미뤘습니다. SBS 2011.05.12 10:53
빈 라덴 "부시가 그리울 것" 오사마 빈 라덴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2009년 1월 20일 일기장에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그리워질 것이라고 쓴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허핑턴포스트는 11일 블로거 잭 헬무스의 트위터계정을 통해 입수한 빈 라덴 일기장 발췌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공개된 빈 라덴의 비밀일기에는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의 은신처로 이사를 준비하던 2006년 3월 25일부터 사망 당일인 지난 5월 2일까지의 심경이 잘 드러나 있다.빈 라덴은 2009년 1월 20일 "오바마가 오늘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를 했다"면서 "나는 부시가 그리워질 것이며 그는 우리에게 훌륭한 신병 모집원이었다"고 썼다.이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부시 탓에 미국과의 성전를 수행하기 위해 알-카에다의 대원들이 대거 기용됐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빈 라덴은 2006년 3월 25일자 일기에서 침실 6개와 욕실 3개, 18피트의 높은 담장이 갖춰진데다 유대인 이웃이 없는 마을에 있는 은신처를 매우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고 그는 2006년 5월 1일자로 그곳으로 이사한다.그는 이사하는 과정에서 주방의 탁자의 다리가 파손된 것을 발견하고 이삿짐센터에 항의하기도 했다.이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혀 일부 환불이라도 받아낼까 고민했고 이슬람 채팅방에서 동료들에게 이삿짐센터 본사에 무기를 갖다 놓아 위협할 것을 지시했다는 내용도 나온다.그가 은신처에서 평소 미국 할리우드 영화를 즐겨보며 '해리포터'와 같은 소설도 즐겼다는 사실도 일기장을 통해 드러났다.그는 별명이 T-본인 자신의 수행원을 시켜 영화대여업체 '네트플릭스'를 통해 미국 영화를 자주 빌려 오게 했다.그는 이 과정에서 유대인에 대한 상당한 반감을 드러냈다.2009년 1월 16일자 일기에는 "영화 '다우트' 해적판을 봤다. 연합 2011.05.12 10:45
카디피 국영TV 등장, 건재 과시 열흘 넘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신변 이상 의혹을 불러일으켰던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국영 TV에 등장해 건재를 과시했습니다.리비… SBS 2011.05.12 10:45
예멘 곳곳서 반정부 시위…사상자 속출 예멘 정부가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를 강경 진압해 적어도 19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예멘군과 경찰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수도 사나에서 수만 명의 시위대에 총을 쏴, 시위대 14명이 숨졌고 2백 36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1.05.12 10:43
[취재파일] 갓난 아기까지 몸수색하는 미국 공항 이른바 '9.11 증후군'으로 불리는 상시적인 테러 공포감이 미국을 다시 감싸고 있는 분위기입니다.오사마 빈-라덴 사살 이후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요, 알카에다를 비롯한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미국을 상대로 보복 공격을 공언하면서 미국은 자기 대륙을 테러 위험으로부터 지키고자 잔뜩 움츠리고 있습니다.그 선봉에 본토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미 국토안보부가 있습니다. SBS 2011.05.12 10:32
'대만 두 동강난다' 대지진 예언은 '헛소리' 한국시간 11일 11시42분37초 대만에 규모 14 에 이르는 대지진이 일어나 높이 170m 쓰나미가 밀려오고 대만이 남북으로 두 동강나며 총통부가 무너지고 수백만명이 사망한다는, 이른바 '왕 선생'의 대지진 예언이 실현되지 않았다. 연합 2011.05.12 10:26
알카에다 지부 보복공격 잇단 경고 예멘과 소말리아의 알 카에다 지부가 오사마 빈 라덴 사살에 대한 보복공격을 잇따라 선언했습니다. 알 카에다 예멘지부는 빈 라덴의 사망 뒤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1.05.12 10:04
미 4월 재정적자 405억 달러…작년 대비 51% 축소 미국의 4월중 재정적자가 405억달러로 집계돼 작년 같은 달의 827억달러에 비해 51%나 축소됐다고 미 재무부가 밝혔습니다. 이처럼 재정적자가 작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은 고용사정이 점차 개선되면서 개인소득세 징수액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입니다. SBS 2011.05.12 09:23
동영상 기사
[이시각세계] 이삿짐 맡겼다가 낭패…어쩌나 이삿짐 센터, 믿고 맡겼다가 낭패 보신 분들 적지 않으실텐데, 혹시 이런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요?건물 3층으로 누군가가 새로 이사온 것 같습니다… SBS 2011.05.12 07:35
동영상 기사
[이시각세계] 그랜드 캐니언 상공의 '제트맨' 어린 시절 한두 번쯤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했던 기억, 갖고 계실 겁니다.이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50대 모험가가 나섰습니다.'제트맨'… SBS 2011.05.12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