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 폐쇄 초읽기…막판 협상 진통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부가 2011 회계연도 예산안 처리시한을 하루 앞두고 사흘째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반동안 백악관에서 공화당 존 베이너 하원의장 등과 만나 담판을 벌였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SBS 2011.04.08 05:38
"리비아 반군, 카다피 축출하지 못할 것" 리비아의 반군세력이 무아마르 카다피를 축출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미군의 리비아 군사개입 작전을 지휘해온 미군 아프리카 사령부의 카터 햄 사령관이 7일 밝혔다.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햄 사령관은 리비아 반군이 정부군 수중 에 있는 수도 트리폴리를 공격해 카다피를 권좌에서 끌어내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연합 2011.04.08 05:36
"나토, 또 오폭…반군 10여명 사망" 나토 전투기들이 7일 리비아 동부 지역에서 또다시 반군 세력을 폭격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반군 측이 밝혔다.반군 측은 나토 전투기들이 이날… 연합 2011.04.08 05:06
코트디부아르 와타라-그바그보 막판 대치 작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하며 내전을 벌여온 코트디부아르의 로랑 그바그보와 알라산 와타라 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와타라 진영이 7일 … 연합 2011.04.08 05:04
리비아·일본 지진에 뉴욕유가 110달러 돌파 일본의 추가 지진과 리비아 유전지대에 대한 폭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뉴욕의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BS 2011.04.08 05:01
일본 미야기현 규모 7.4 강진…대규모 정전 7일 밤 11시 반쯤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미야기현 해안에 최고 1미터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후쿠시마와 이와테 현 등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으나 1시간 반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SBS 2011.04.08 03:13
일본 기상청 "미야기현 강진은 동일본대지진의 여진" 일본 기상청은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7일 밤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이 지난달 11일 발생한 대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고 밝혔습… SBS 2011.04.08 03:13
미야기 강진 150여명 부상…390만가구 정전 어젯밤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150여 명이 다치고 390여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피해는 없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1.04.08 03:10
"리비아서 미국 기자 등 4명 실종" 카다피 친위부대와 반군 사이에 공방전이 벌어지는 동부 리비아에서 취재를 하던 외국인 기자 4명이 실종됐습니다. 국제 언론인 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는 미국인 2명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국적의 기자 4명이 지난 4일부터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4.08 02:56
미국 NRC "일본 원전 상황, 생각보다 심각" 일본 후쿠시마 원전 제2원자로의 압력 용기가 손상돼 노심 일부가 외부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등 원전의 손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BS 2011.04.08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