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새 애인 생겼다"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보다 14살 어린 여대생을 사귀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9년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자택 인근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를 내고 나서 여성편력을 둘러싼 추문이 불거져 이혼한 우즈가 새롭게 데이트를 시작한 상대는 노스우드대생인 알리스 라흐티 존스턴.우즈보다 14살 적은 22세인 존스턴의 친아버지는 미국 메이저리그팀인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투수로 활약한 제프 라흐티고, 양아버지는 우즈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IMG사의 임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최근 수 주 동안 우즈의 요트 등에서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한다.데일리 메일은 존스턴이 우즈의 전처인 엘린 노르데그린을 닮았고, 지난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경력이 있다고 전했다.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출신인 존스턴은 현재 플로리다주에 살면서 오하이오주에 본교가 있는 노스우드대의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캠퍼스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1.03.20 22:41
일본 "시금치서 기준치 27배 방사성 물질"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생산된 시금치에서 일본 잠정 기준치의 27배에 이르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이바라키현 당국은 후쿠시마현과 가까운 히타치 시에서 재배한 시금치에서 킬로그램당 5만4천 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0 22:36
벨기에 원전서 냉각수 비상급수 펌프 이상 발견 일본 대지진에 따른 핵안전 위기로 유럽 각국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 정밀진단이 실시되는 가운데 벨기에 원전에서 냉각수 비상급수 펌프에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SBS 2011.03.20 22:35
"미국 스텔스기, 리비아 주요 비행장 폭격" 미국의 B-2 스텔스기 3대가 카다피군의 공군력을 파괴하기 위해 리비아 주요 비행장에 40개의 폭탄을 떨어뜨렸다고 미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20 22:35
"리비아, 트리폴리항서 이탈리아 예인선 억류" 선원 13명이 승선한 이탈리아 해운회사 소속 예인선 한 척이 리비아 당국에 의해 트리폴리항에 억류돼 있다고 뉴스통신 ANSA가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0 22:34
일본 후쿠시마 2호기 전력 복원 성공 도쿄전력이 외부 송전선을 이용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전력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오늘 오후 3시 46분쯤 후쿠시마 원전 1호기와 2호기 외부의 파워센터의 충전을 끝냈고, 2호기 내부 배전반까지 전기가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20 22:34
중국, 댜오위다오 자국영토 표기안한 지도 엄단 중국 당국이 일본과 영토 분쟁을 빚는 댜오위다오를 자국 영토에 포함시키지 않는 등 영토 표기에 오류가 있는 자국 지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고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20 22:30
대만서 올해 최강 규모 5.9 지진 발생 타이완에서 20일 오후 5시쯤 올 들어 최대 규모인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수도 타이베이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건물이 흔들렸고, 일부 사람이 놀라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1.03.20 22:28
동영상 기사
일 전역이 장례식장…일부 유족 "화장 못해 매장" 대지진이 발생한지 오늘로 열흘째입니다. 희생자 장례식이 시작되고 있지만, 사망자가 너무 많아서 유족들은 가족의 마지막 가는 길에 전통의 예를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도쿄에서 최호원 기자입니다. SBS 2011.03.20 20:56
동영상 기사
주민 지키던 사이, 세상떠난 가족…소방대원 눈물 다수의 행복을 위한 소수의 희생이 잊혀져선 안 됩니다. 죽음의 공포 앞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낸 소방대원의 사연 앞에 우리 모두가 숙연해… SBS 2011.03.20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