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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다더니.." 일 정부 말바꾸기에 불신고조 일본 정부는 이번 원전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신뢰를 많이 잃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문제 없다고 장담하다 뒤늦게 말뒤집기에 급급하고, 사태는 해결조차 못하고 있다는게 일본인들의 비난입니다.도쿄, 권태훈 기자입니다. SBS 2011.03.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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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국민에 "원전 80km밖으로 철수하라" 권고 미 행정부가 일본내 미국인들에게 후쿠시마 원전 80km 밖으로 철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방사능 수치가 너무 높아 원전 보수작업이 어려울 수 있다… SBS 2011.03.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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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도 못가고..' 일 노인들 방사능 공포와 사투 일본은 대표적인 노령화 국가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피난행렬에 끼지도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보도에 김수형 기자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70km 떨어진 대피소, 정원은 1천 명이지만 벌써 2천 명이 들어왔습니다.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현재 무조건 피난을 가야하는 지역은 원전 반경 20km, 하지만 반경 20∼30km 사이 옥내 대피 지역에서도 기준치의 6천 6백 배나 되는 방사선이 측정되면서 너도나도 피난행렬에 올랐기 때문입니다.[피난민 : 방사성 물질을 피해서 가급적 원전에서 멀리 도망쳐 왔습니다.]대피소에 도착한 사람은 그래도 운이 좋은 편입니다.원전에서 불과 25km 떨어진 곳에 있는 한 노인 요양원에는 130여 명이 고립돼 있습니다.거동조차 불편한 노인들은 기름이 없어 난방을 못한 채 버티고 있습니다.음식물도 부족해 식사량을 3분의 1로 줄였습니다.냉정하게 행동해달라는 정부를 믿고 처음부터 피난길에 오르지 않았던 게 화근이었습니다.[사쿠라이/후쿠시마 미나미소마 시장 : 시민들의 목숨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정부 지원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11.03.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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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원전 핵분열 가능성도…원자로 냉각 총력전 일본 원전사태는 점차 최후의 결단을 부르는 쪽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제 핵분열 가능성까지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헬기로 바닷물을 쏟아 붓는데 실패한 당국은 오늘은 살수차를 동원한 원자로 냉각작업을 시도합니다.첫 소식, 이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3.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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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내 수돗물서 방사선 물질 첫 검출 후쿠시마 지역은 기준치의 6천 6백 배나 되는 방사선이 측정됐습니다. 미량이긴 하지만 수돗물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도쿄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유영수 특파원. SBS 2011.03.17 07:06
도쿄전력 "제1원전 새 전력선 복구 거의 완료" 지진 충격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전원을 공급할 새로운 전력선 복구가 거의 완료됐다고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SBS 2011.03.17 05:41
미 당국 "일본 원전 주변 방사능 수준 극도로 높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대지진 충격으로 손상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수치가 극도로 높은 수준이라 보수작업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7 05:28
브라질 "원전 추가건설 일본 상황에 달려" 브라질 정부가 일본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의 파급 효과를 지켜보고 나서 원전 추가 건설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브라질 정… 연합 2011.03.17 05:25
오바마, 사우디·바레인 국왕에 전화…우려 표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 및 바레인의 하마드 국왕과 전화통화를 갖고 바레인에서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폭력적 진압이… 연합 2011.03.17 05:24
베를루스코니 "75세에 33명을 어떻게 상대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모로코 출신 미성년 벨리댄서를 비롯한 33명의 여성과 섹스파티를 벌였다는 밀라노 검찰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 연합 2011.03.17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