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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서 가족 놓친 생존자들 "그 거리 보기 무섭다" 거대한 지진과 해일은 많은 가족들을 또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떼어 놓았습니다. 눈 앞에서 딸의 손을 놓쳐버린 어머니, 차밖으로 아내를 밀어내고 자신은 물결에 휩쓸려간 남편, 수많은 안타까운 사연들이 전세계인을 울리고 있습니다. SBS 2011.03.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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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할퀸 자리서 "진흙 속 20시간" 기적 구조 이런 가운데서도 한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필사의 구조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아직은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터널 속, 하지만 곳곳에서 기적같은 구조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SBS 2011.03.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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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강진 또 발생…'여진 공포' 참상 속 파고들어 탄식밖에 나오지 않는 이런 참상 속에 강력한 여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6이 넘는 여진이 발생하면서 쓰나미 경보까지 발령돼 공포에 질린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SBS 2011.03.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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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의 열도 "최대 4만명 희생"…대지진 피해 확산 일본 동북지방을 강타한 대지진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야기현의 한 해안에서 2천여 구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되는 등 인명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SBS 2011.03.14 20:05
일본 대지진, 중국인 100여명도 연락 두절 일본 동북부 지방을 강타한 쓰나미로 특히 큰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서 산업연수생 100여 명의 연락이 끊어지는 등 중국인 다수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아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이 이들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1.03.14 17:37
일본 대지진 사재기…슈퍼마켓·주유소 품절 규모 9.0의 지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일본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면서 슈퍼마켓에 물건이 동나고 주유소에는 기름이 바닥나고 있습니다. SBS 2011.03.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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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쓰나미 강타 순간, '필사의 탈출' 버스 지난 11일, 인구 만 7천여 명의 조용했던 해안 도시가 형체도 없이 사라졌습니다.일본 미야기현 미나미 산리쿠. 검은 물살에 집이고 차고, 모든 것이 휩쓸려 떠내려 갔습니다.그런데 그 순간, 버스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물살을 피해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SBS 2011.03.14 17:33
IAEA "후쿠시마 제2원전 방사선준위 정상"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폭발된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외에 제2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준위는 정상이라고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밝혔습니다. SBS 2011.03.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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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도시' 둘쑥날쑥 지형이 쓰나미 피해 키워 거대한 쓰나미의 위력 앞에 일본 동북부 지방의 도시들은 아예 통째로 사라지다 시피했는데요. 이곳의 들쑥날쑥한 지형 구조가 쓰나미에 특히 취약했습니다. SBS 2011.03.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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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시신 2천여구 발견 "사망자 최대 4만명" 오늘 미야기현 해안 지역에서 시신 2,000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만 3,800명을 넘어서고 있는데 희생자가 최대 4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1.03.14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