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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해변에서 시신 2∼3백구 무더기로 발견 초대형 지진이 강타한 일본에서, 희생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센다이 해변에서는 시신 2-3백구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김정인 기자, 인명피해가 정말 눈덩이처럼 불고 있군요? 네, 지진 피해가 가장 큰 일본 센다이시 아라하마에서 2-3백구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됐다고 교도 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센다이는 해안에서 10km 지점까지 쓰나미가 덮친 만큼 앞으로도 시신이 더 많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미야기현 앞바다에서는 100명이 승선한 선박이 쓰나미에 휩쓸린 뒤 행방불명됐습니다. SBS 2011.03.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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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휩쓴 최악의 대지진…태평양 전역이 '공포' 일본 역사상 최대인 규모 8.8의 강진은 일본열도를 거의 초토화 시켰습니다. 지금도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한정원 기자입니다. 사상 최악의 지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일본 동북부 지방은 순식간에 초토화됐습니다.시속 800킬로미터에 달하는 무서운 속도로 밀려든 최고 10미터 높이의 지진해일은 마을 전체를 집어삼켰습니다.어제 오후 2시 45분쯤. SBS 2011.03.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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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태평양 전체 연안으로 빠르게 확산 일본에서 시작된 쓰나미는 태평양 일대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하와이에는 2미터에 달하는 거센 해일이 해안지역을 휩쓸었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칠레까지 영향을 미칠 기셉니다.권영인 기자입니다. SBS 2011.03.12 00:31
"러´ 위성 천리안 과도 접근 고장 때문일 것" 러시아 우주 전문가 11일 현지 통신에 밝혀 지난달 한국 천리안 위성에 러시아 위성이 위험한 거리까지 접근한 것은 러시아 측의 고의적 조작이 아니라 위성 고장에 따른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연합 2011.03.1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