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일본 국민 도울 준비 돼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본의 강진 피해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미국은 엄청난 시련의 시기에 놓여 있는 일본 국민을 도울 준비가 돼 … SBS 2011.03.11 23:45
아제르바이잔, 반정부 시위자 수십명 체포 아제르바이잔 경찰이 반정부 시위를 촉구한 시민활동가 수십 명을 체포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전경과 사복 경찰들이 … SBS 2011.03.11 23:44
140년만의 대지진…쓰나미까지 덮쳐 일 초토화 규모 8.8의 초대형 강진은 일본 열도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쓰나미까지 덮친 140년만의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습니다.정혜진 기자입니다. 오늘 오후 2시 45분쯤 일본 동북지방 센다이에서 동쪽으로 135km 떨어진 곳, 지하 24킬로미터 해저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요코야마/일본 기상청 : 규모 8.8의 강진으로 관측됐고 지금까지 일본 역사상 최대규모의 지진입니다.] 140년만에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 지진은 미야기현과 후쿠시마를 넘어 일본 열도 전체를 뒤흔들었습니다.강진 직후에는 최고 10미터 높이의 지진해일이 일본 열도를 집어삼켰습니다. SBS 2011.03.11 23:42
일본 열도 '최악의 지진', 피해 집계조차 안 돼 지진으로 교통과 통신이 마비된 것은 물론 곳곳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통신이 마비되면서 정확한 피해집계는 아직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한승구 기자입니다. SBS 2011.03.11 23:39
일본 대지진 쓰나미 무더기 시신…300∼400명 사망 일본 중북부를 강타한 최악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숨진 사람이 밤 11시 현재 3백명에서 4백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실종자도 백50여명이 넘는 등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SBS 2011.03.11 22:32
일본 센다이·나리타·하네다 공항 폐쇄 일본 동북부에 강진이 발생하면서 11일 우리나라에서 취항하는 나리타, 하네다, 센다이 등 일본 공항 3곳이 모두 폐쇄됐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오늘 저녁 8시 하네다공항으로부터 항공기 입항거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1 22:19
일본 원전 연료봉 노출 우려…주변 주민 대피 요청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 제1 원자력 발전소 연료봉이 노출돼 방사능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며 주변 3㎞ 이내의 주민에게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오늘 오후 10시쯤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2호기의 연료봉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3.11 22:10
EU 정상회의, 일본 대지진 피해 위로 유럽연합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일본 도호쿠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 피해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 위로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리비아 사태를 논의하고자 오늘 브뤼셀에서 긴급 소집된 정상회의에서 "일본과 태평양 지역을 강타한 지진 소식에 깊이 우려한다"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SBS 2011.03.11 22:06
아제르바이잔, 반정부 시위자 수십명 체포 아제르바이잔 경찰이 반정부 시위를 촉구한 시민활동가 수십 명을 체포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전경과 사복 경찰들이 오늘 수도인 바쿠 중심지에 있는 주요 대학교 인근에서 젊은 시민운동가들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3.11 22:05
일본 지진 사망자 최소 60명…실종도 수십명 오늘 일본 도호쿠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의 희생자 수가 밤 10시 현재 최소 6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이와테 현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이 26명이었고 도쿄와 후쿠시마, 미야기, 이바라키, 지바, 가나가와, 도치기에서도 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SBS 2011.03.11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