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배상 판결로 '편법 승계' 재부각 사채는 사업자금이나 투자금을 모으고자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을 가리킨다. 회사가 채권을 발행하고 일정기간이 지나서 주가가 상승했으면 채권을 주식으로 바꿔 수익을 실현하고 주가가 별로 상승하지 않았거나 하락했다면 일정 수익률을 약속받은 채권으로 만기에 원리금을 상환받게 되는 구조로 돼 있다. 연합 2011.02.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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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만 소환 조사…상품권 대가성 여부 집중 추궁 장수만 방위사업청장이 대우건설로부터 거액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오늘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상품권 수수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SBS 2011.02.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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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어른 키 만큼 쌓여 악취 풀풀…동해안 몸살 폭설로 도시 전체가 마비됐던 동해안 지역이 이번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1주일째 쓰레기를 수거하지 못해 곳곳이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SBS 2011.02.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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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88일만에 고향으로…생기 되찾은 연평도 연평도 주민들이 88일 동안의 피란생활을 마감하고 오늘 대부분 섬으로 귀환했습니다. 이들을 맞은 건 여전히 곳곳에 남아 있는 피격의 상흔들, 하지만, 주민들은 절망 대신 희망을 일궈나갈 생각입니다. SBS 2011.02.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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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50대 체벌' 배상 판결…찬반의견 엇갈려 서울시 교육청의 체벌금지조치에 교육계에서 여전히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손바닥을 회초리로 맞은 학생이 교사를 상대로 낸 손해 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학생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SBS 2011.02.18 20:21
[취재파일] 만삭 의사 부인 사망, 진실 밝혀지나? 지난달 14일 자신의 집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만삭의 의사 부인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마포경찰서가 오늘 오후 남편 백 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참고인 신분으로 4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이미 2차례 조사한 데 이어 백씨를 7번 째로 소환해 조사하는 겁니다. SBS 2011.02.18 19:38
폭설피해 강릉·울진 특별재난지역 지정 정부는 극심한 폭설피해지역인 강릉과 울진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피해복구비용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강릉과 울진의 경우 추정 피… SBS 2011.02.18 19:32
절대평가 내신 '신뢰성 저하' 우려 "학교에서 서술형ㆍ수행 평가가 많이 이뤄진다는 예측이 실현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학점을 정하는 기준이 교사마다 달라지면 어떻게 할까요?"일선 대학 관계자와 교육 전문가들은 18일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절대평가형 새 내신안에 대해 '객관성이 의심받을 수 있다' '변별성이 없을 수 있다'등의 우려 섞인 지적과 쓴소리를 내놓으면서 특목고 쏠림 현상과 고교등급제에 대한 불씨가 재점화될 전망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연세대의 박정선 입학사정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국교총 빌딩 다산홀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 "고교들 사이의 학력 격차가 현실적으로 있는데 같은 학점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구안규 입학관리팀장은 "절대평가의 기준을 명확하게 해서 신뢰를 받을 수 있는가가 최대 관심사다"며 "해당 기준을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성숙 본부장도 "서울 강남과 농어촌 지역의 교사는 우수 학생을 보는 기준이 현실적으로 다르다. 연합 2011.02.18 19:15
부산저축은행 사태…이틀째 예금인출 인파 부산저축은행이 금융위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예금자들의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계열사인 부산2저축은행과 전주저축은행에는 예금을 찾으려는 고객이 이틀째 장사진을 쳤다.정상 영업 중인 부산2저축은행 해운대지점에는 18일 오전 4천여명의 예금자가 몰려 순식간에 예금인출 대기표가 동났다. 연합 2011.02.18 19:14
'피란생활 끝' 임시거처 연평주민 퇴거 완료 지난해 11월 북한의 포격을 피해 섬을 탈출한 연평도 주민들이 87일 만에 피란생활을 마감했다. 18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 김포시 양곡지구 아파트에 임시로 살던 연평도 주민 869명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모두 아파트를 떠난 상태다.옹진군 관계자는 "오늘로 아파트 입주 계약이 끝났지만 그에 앞서 이달 초부터 주민들이 나가기 시작했다"며 "어제까지 마지막으로 남았던 270명도 모두 떠나 아파트에는 1명의 주민도 남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연평도로 복귀하는 주민도 크게 늘었다.인천과 연평도를 1일 1차례 왕복 운항하는 여객선을 이용해 이날 주민 161명이 연평도로 들어가고 43명이 인천으로 나왔다.이에 따라 연평도 주민은 699명으로 늘었다. 연합 2011.02.18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