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테러로 211명 사망…북수단이 배후"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지난주 발생한 반군 테러로 211명이 숨졌으며, 북수단이 그 배후라고 남수단 정부 관리들이 주장했습니다. 남수단 당국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남수단 종글레이주에서 반군의 테러로 민간인 160명을 포함해 211명이 사망했으며, 북수단 정부가 반군들을 무장시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16 00:29
일본 외무상, "한일 FTA 협상 재개 추진"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이 내일 일본을 방문하는 김성환 외교장관을 만나 한.일 자유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에하라 외상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두나라 사이의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다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1.02.16 00:29
네덜란드, 이집트 휴양지 여행금지령 해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퇴진으로 이집트 정국이 서서히 안정을 찾아감에 따라 네덜란드 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이집트 휴양지 여행금지령을 해제했습니다. SBS 2011.02.16 00:28
지난해 4분기 유로존 GDP 0.3% 증가 지난해 4분기 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들인 유로존의 GDP, 즉 국내총생산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0.3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27개 유럽연합 회원국 전체로는 지난해 4분기 GDP가 3분기에 비해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1.02.16 00:28
튀니지 한 달여 만에 야간 통행금지 해제 튀니지 내무부가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시민혁명 과정에서 전국에 발령됐던 야간 통행금지를 한 달여 만에 해제했습니다. 튀니지 내무부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야간 통행금지를 해제했지만, 과도정부 출범 이후 시위가 잇따르는 등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국가비상령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1.02.16 00:27
"위독한 무바라크, 해외 치료 거부"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치료를 받으라는 주변의 권유를 거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범 아랍권 신문인 '아샤라크 알-아우사트'는 전직 보안당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지만, 무바라크가 필요한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1.02.16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