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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북한의 김정은이 지난달 초부터 연평도 포격 도발을 준비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탈북자 단체는 김정은의 지시로 민간인까지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0.12.01 20:04
북한 김정일, 잇따라 함흥시 산업시설 시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시의 산업시설에 대한 현지지도를 이어가고 있다.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 위원장이 함흥시의 백운산종합식료공장… 2010.12.01 19:24
국민 81.5% "안보 불안하다"…2000년 이후 최고 국민의 안보불안심리가 2000년 이후 최고조에 이르렀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잘못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국방연구원과 동아시아연구원,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7일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 중 81.5%는 '안보가 불안하다'고 답했다. 2010.12.01 19:11
강용석 "삼성일가 병역면제율 73%…재벌중 최고"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1일 삼성그룹과 총수 일가의 병역면제 등 각종 비리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강 의원은 이날 지식경제위 전체… 2010.12.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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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무상급식' 놓고 여야 의원간 대치 서울시내 초중고에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놓고 서울시의회가 여야 의원들 간에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1일 오전 10시 본회의에서 무상급식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이 조례안 처리에 반대하며 본회의장에서 농성을 하고 있어 회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2010.12.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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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김정은, 11월 초 공격태세 준비 지령"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인 김정은이 지난달 초 이미 군에 연평도 포격 준비를 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2010.12.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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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연합훈련 종료…연내 추가훈련 실시 논의 지난 일요일부터 나흘간 서해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훈련이 오늘 모두 끝났습니다. 한미 양국은 올해 안에 추가 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10.12.01 17:04
북한 주민이 남한 법원서 소송 가능한 법적 근거는 북한 주민이 남한 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내 승소 판결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일차적으로 대한민국 헌법이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간주하기 때문이다.국제사회가 남한과 북한을 별개의 국가로 여기는게 현실이지만, 우리 법률은 여전히 북한을 국가가 아닌 '반국가단체' 정도로 규정한다. 2010.12.01 16:38
연평도에 지대공 미사일 '천마' 긴급 배치 군 당국이 연평도에 지대공 미사일인 '천마'를 긴급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일 오후 1시 연평도에 도착한 인천발 여객선에는 천마에 쓰이는 발전기 엔진보조용 장비가 적재됐고, 장병들이 나무박스로 포장된 장비를 운반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2010.12.01 16:35
연평도 무차별 포격…'허찔린 군' 환골탈태 시급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던 군은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가한 북한군에게 허를 찔렸다.북한은 지난 23일 연평도에 122㎜ 방사포와 76.2㎜ 해안포 170여발을 무차별 포격했고 이 가운데 80여발이 연평부대 주둔지와 레이더사이트, 민가 등에 떨어져 해병대 서정우 일병이 전사했고 민간인 2명도 목숨을 잃었다.군은 80여발로 대응포격을 가해 북한군 해안포기지 주변에 탄흔을 남기고 교통호를 매몰시켰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규모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북한의 연평도 공격 9일째인 1일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의 기습 포격 징후를 군이 사전에 충분히 예측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있다.북한은 포격 당일인 지난달 23일 오전 8시20분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 명의로 우리측에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북측 영해에 대한 포 사격이 이루어질 경우 즉각 물리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군은 오전 10시15분부터 연평도 서남방 20∼30㎞ 해상으로 사격훈련을 시작했으나 해당 구역이 우리측 영해이기 때문에 북측의 경고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군은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북한의 예상되는 도발 유형을 상정해 매뉴얼을 점검 보완해왔으나 북한군이 서해 도서에 직접 포격을 가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는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김태영 국방장관은 지난달 30일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한 군의 대응책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 57년간 가장 큰 위협은 적의 상륙에 의한 섬 탈취"라며 "상륙 위협만 크게 보고 포격 위험을 부수적으로 본 것은 판단 미스"라고 말했다.백령도와 연평도에 북한군이 직접적인 포격 도발을 가할 것이라는 판단을 그간 소홀히 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 발언이다.군이 북한의 서해 도서 포격에 대비하지 않았다는 것은 연평도에 배치된 화력의 규모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평부대에는 병력 1천200여명, K-9 자주포 6문, 105㎜ 견인포 6문, 90㎜ 해안포, M-48 전차, 벌컨포, 81㎜ 박격포 등이 배치돼 있다. 2010.12.0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