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장 '폭탄주' 발언 놓고 여야 논란 한나라당은 송영길 인천시장이 북한의 포격을 당한 연평도 현장방문에서 '폭탄주' 발언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송 시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송 시장이 지난 24일 폐허가 된 연평도를 현지 방문했을 때 연평도의 한 가게 앞에서 폭격으로 그을음을 뒤집어쓰고 있던 소주병을 들면서 '이게 진짜 폭탄주네'라는 망언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0.11.27 14:34
북한이 쏜 포탄에 손으로 쓴 숫자 1 발견 북한이 쏜 방사포탄 추진체에서 발견된 숫자 1번에 대한 국방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추진체 뒷부분에 쓰여있는 숫자 1은 검은색 유성매직을 사용해 손으로 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11.27 14:32
'서북도의 수호신'…연평 해병 영결식 해병대장으로 엄수...각계 인사 500여명 참석화장후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해병대 연평부대 서정우 일… 2010.11.27 13:28
"백배 천배로 갚아줄터"…당신들은 영원한 해병 "우리 해병을 죽고 다치게 한 대가를 반드시 저들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100배 1천배로 갚아 주겠다. 현역과 예비역 모두 뼈에 새기게 반드시 복수하겠다" 영하의 날씨 속에 눈과 비가 섞여 내린 27일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엄수된 '연평도 전투 전사자' 해병대 연평부대 서정우 일병의 합동영결식은 영원한 해병을 넋을 기리는 애도로 가득했다.영결식은 해병대장으로 수도병원 체육관에서 유족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속에 치러졌다.생전 서 하사와 문 일병의 살아왔던 약력이 차례차례 소개되자 유족들은 고개를 떨구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2010.11.27 13:00
송영길 "'폭탄주' 논란, 치졸한 말꼬리잡기" 송영길 인천시장은 27일 자신의 '폭탄주' 발언을 둘러싼 한나라당의 비난에 대해 "치졸한 말꼬리잡기"라고 반박했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의 도발에 의해 희생된 우리의 아들들과 민간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고 사태 수습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피해 지역 책임자를 말꼬투리를 잡아 비난하기에 열중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면서 "지금 즉시 희생자 김치백과 배복철씨에 대한 국가안보관리실패 책임을 지고 국가배상이 실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0.11.27 12:58
국방부 "위력 키운 고폭탄으로 공격 추정" 지난 23일 연평도에 떨어진 북한의 포탄은 위력을 강화한 고폭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국방부가 27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측이 사용한 포탄과 관련 "현재 고폭탄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고폭탄을 더 강화시키는 어떤 재질을 넣어서 화염이나 위력을 더 키운 탄약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것도 좀 더 기술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0.11.27 12:56
"북한, 김정은 권력강화 위해 간부숙청" 북한이 후계자 김정은의 권력강화를 위해 간부들을 숙청하며 공포감을 조성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27일 전했다.량강도 … 2010.11.27 12:55
북한 방사포 포탄에 숫자 '1' 확인…"수기 추정" 북한이 쏜 방사포탄 추진체에서 발견된 숫자 1번에 대한 국방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군 당국은 숫자를 손으로 쓴 것으로 추정하고, 폭발시 고열에 녹지 않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010.11.27 12:29
북한, 한미연합훈련에 "무자비한 불벼락" 위협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인터넷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8일부터 서해에서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또 하나의 용납 못 할 군… 2010.11.27 12:28
현재 연평도에 주민 39명 체류…적막속 애도물결 한미연합훈련을 하루 앞두고 연평도에는 또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대부분의 주민들이 연평도를 빠져나간 가운데, 오전에는 전사 장병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0.11.27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