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수력발전소 건설에도 조선인 강제동원 태평양전쟁 당시 일제가 수력발전소 건설 공사에 조선인을 강제 동원한 사실이 정부 조사로 처음 확인됐다. 조선인들은 소위 '감옥방' '문어방'이라 불리는 인신구금형 숙소에서 지내며 중노동을 강요당했고, 일과가 끝나면 감금돼 철저한 통제를 받았다. 2010.11.01 08:24
'문어방'서 노예처럼 부려진 조선인들 일제강점기 일본 홋카이도의 에오로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은 지옥이나 다름없었다.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은 노예 취급을 받으며 죄수들을 벌주던 '다코베야'에 사실상 감금된 채 일할 때만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1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 따르면 일제의 국책사업으로 계획돼 1939년 착공한 에오로시 발전소는 1945년 8월 공사를 마칠 때까지 1940년께부터 매년 100∼200명의 조선인을 강제동원해 현장에 투입했다.노무자 관리는 ㈜일본발송전에서 하청을 받은 아라이구미, 아이자와구미의 조직 6∼7개가 맡았는데 이들은 공사 현장에 인신구금형 숙소인 '다코베야'를 만들어 놓고 조선인을 관리했다.개척공사를 하면서 토목공사장에 죄수를 투입했던 홋카이도에서는 1894년 죄수노동이 폐지된 이후에도 전차금을 받고 몸을 팔았거나 죄를 짓고 도주한 일본인을 민간청부업자가 불법 인신매매로 감금해 일을 시키는 사례가 많았다. 2010.11.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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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리포트] 상상 이상의 통증…섬유근통증후군 30대 중반부터 온 몸이 쑤시고 아팠다는 50대 여성입니다. 처음에는 몸살 감기인 줄 았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져 지금은 간단한 일조차 할 수 없습니다. 2010.11.0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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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낮 동안 포근해요!…밤부터 기온 '뚝' 11월의 첫 날 쾌청한 날씨로 시작하고 있습니다.오늘도 눈부신 가을 햇살이 내리쬐면서 낮동안 포근하겠는데요. 하지만 밤부터는 찬공기가 밀려와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2010.11.01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