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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북한이 오늘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3남 김정은도 주석단에 올라 대내외에 후계자임을 과시했습니다. 2010.10.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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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북한 김정은의 기세등등한 모습과, 황장엽 전 비서의 쓸쓸한 죽음이 너무나 대조적인 느낌을 줍니다. 북한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당분간 답답하고 걱정스럽게 지켜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10.10.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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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스승이자 최고 엘리트…그의 기구한 일생 황장엽 전 비서는 북한 주체사상의 대부로 불리는 최고 이론가로서 김정일의 스승이기도 했습니다. 독재에 환멸을 느껴 망명한 그는 최근에 북한의 시대착오적 세습을 신랄하게 비판해왔습니다. 2010.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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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취임 후 당정청 회동 "음향대포 도입 유보" 김황식 국무총리 취임후 첫 당정청 회동이 열렸습니다. 배추값 파동 대책과 음향대포 도입 유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책이 집중 논의됐습니다.권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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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타살 혐의점 없다"…집안서 숨진 채 발견 평양에서 3대 세습을 자축하는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던 오늘, 공교롭게도 북한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던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97년에 망명한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집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10.10.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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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김정일…군 충성 과시 오늘 열병식을 통해 북한은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군부의 지지'를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김정은은 한결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2010.10.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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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도 몰랐던 논현동 '안전가옥'은 어떤 곳? 북한 정권의 실상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던 황장엽 전 비서는 북한의 계속적인 살해 시도와 협박을 받아왔습니다. 그 때문에 24시간 당국의 철통 경호를 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2010.10.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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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오른 기자도 초청…파격 행보 의도는 북한은 오늘 열병식에 외국 기자들을 대거 초청해서 생중계까지 허용하는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특히, CNN등 적대국인 미국의 주요 언론사 기자들도 초청돼 현지에서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0.10.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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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주석단에 등장…북한TV 예고없이 생중계 안녕하십니까? 분단 반세기가 넘게 지났지만, 북한의 모습은 과거와 하나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늘 벌어진 대대적인 군사 퍼레이드는 여전한 독재와 호전성 그 자체였습니다. 2010.10.10 20:05
황장엽 최후 강연 "개인 죽어도 집단 죽지 않아" "개인이 죽어도 집단은 죽지 않는다. 나무의 뿌리가 살아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10일 타계한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지난달 30일 대북 단파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의 '황장엽의 민주주의 강좌'에 남긴 말이다. 2010.10.10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