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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기르고 나니…노인 61% "노후준비 안됐다" 오늘은 노인의 날입니다. 그런데, 초고령화로 빠르게 진행중인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자 열명 가운데 여섯명이 뚜렷한 노후 준비 없이 노년을 맞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10.10.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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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에 살아도 생활비 쪼개 기부 "나누면 편해요" 기부나 나눔은 풍족한 이들의 몫이다. 보통 이렇게 생각하기 쉽죠. 빠듯한 생활 속에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는 독거노인들도 있습니다. 2010.10.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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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단풍에 물든 능선따라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첫 주말. 가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산과 도심에는 나무들이 어느새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이혜미 기자가 하늘에서 담았습니다. 2010.10.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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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 적용 안 받는 15층∼49층 화재에 '무방비' 소중한 생명은 가까스로 지켰지만 앞으로 철저하게 따져볼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법에서부터 허점이 있습니다. 15층에서 49층 사이 준-초고층 건물은 사실상 화재에 무방비라는 것입니다. 2010.10.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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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방송조차 없었지만…방화벽이 '화' 막았다 소방 당국도 속수무책이었던 어제 화재. 국내 고층 건물의 화재 대응 시스템이 얼마나 허점투성이인지 확인시켜 줬지만, 천만다행으로 인명피해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10.10.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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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미화원실에서 화재 시작…전기 결함 집중 수사 안녕하십니까? 하마터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했던, 부산 해운대 고층 오피스텔 화재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불은 건물 4층의 미화원 탈의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0.10.02 20:09
"MB 정부 '일자리 300만개' 공약 실종됐다" 전국실업극복단체와 청년실업네트워크 등 4개 시민단체는 2일 "MB 정부 출범 2년6개월이 지났지만, 실질실업률이 20%를 넘어서는 등 '… 2010.10.02 16:59
'겹치기 수시논술' 수험생 목숨 건 퀵서비스 2일 오후 1시20분께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캠퍼스. 오후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험생들을 뒷좌석에 태운 퀵서비스 오토바이 100여 대가 속속 도착했다. 2010.10.02 16:40
해운대 고층아파트 화재 '전기 결함' 가능성 부산 해운대 우신골든스위트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해운대경찰서는 전기 결함 때문에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2일 수사 브리핑을 통해 최초 목격자인 환경미화원이 4층 미화원 탈의실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과 연기가 났다고 진술했으며, 탐문수사를 통해 탈의실에 각종 전기배선이 꽂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10.02 14:37
"지난해 노인 우울증 환자 19만2천명" 지난해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노인이 2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증 환자 가운데 60세 이상은 1년 전보다 9.7% 증가한 19만 2천 2백명이었습니다. 2010.10.02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