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다세대주택에 넘어져 주민 대피소동 28일 낮 12시40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원룸 신축 공사장에서 10여m 높이 크레인이 인근 다세대주택 쪽으로 넘어지면서 세입자 2 0여명이… 2010.08.29 11:05
검찰 '불기소 처분' 구두·휴대전화로 통보 검찰이 수사한 뒤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건이나 재범방지교육 이수를 전제로 기소유예한 성구매 사건의 당사자는 본인이 원하면 서면 대신 구두나 … 2010.08.29 09:56
석불 아들 "민홍규 서른 넘어 작업장 왔다" 초대 국새 제작자로 알려진 석불의 아들인 목불 선생은 전 4대 국새제작단장 민홍규씨가 석불의 수제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민조씨는 2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민씨가 11살 때부터 15∼20년 간 기술을 배웠다고 했다지만 내가 아버지의 작업장인 부산 '고죽산방'에서 그를 처음 본 건 민씨가 서른 살도 넘었을 때인 1987년쯤이었다"고 말했다.정씨는 부친 작업장에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줄곧 일했다고 한다.정씨는 민씨가 한두 달 간격으로 작업장에 드나들더니 세 번째 왔을 때 부친한테서 '옥새 동장학을 수렴하였노라'고 쓰인 한문 문서를 받아갔다면서 "무슨 술수를 썼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정씨는 "우리 집이 무슨 학원인가, 졸업장을 써주게"라며 "아무런 증서 없이 작업장을 이어받아 일하는 나는 사기꾼이란 말인가"라고 되물었다.그는 이어 "600년 전통이란 말도 부풀려진 것"이라며 민씨가 2007년 펴낸 책 '옥새'에 나온 것처럼 완벽하게 정리된 계보 같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또 금·은·동·주석·아연이 들어가는 '오합금' 방식에 대해서도 "보기 좋게 꾸며냈다. 2010.08.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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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강제병합 100년' 맞아 서울서 행사 이어져 경술국치 백년인 29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 민간단체들이 주관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광복회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그 … 2010.08.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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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대 향응' 서울고검 전 수사관 2명 구속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사업가 박모 씨로부터 수천만원대 향응을 받은 혐의로 서울고검 전직 수사관 강모 씨와 서모 … 2010.08.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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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함께 시뻘건 불덩이 솟구쳐…공장 '활활' 어젯도 오산에서는 코팅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9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아영 기자입니다. 굉음과 함께… 2010.08.29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