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선호 국내 여행지 1위는 제주도" 직장인들은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해외에서는 프랑스 파리를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천1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로 제주도를 고른 응답자가 전체의 48.1%에 달했다. 2010.07.14 10:23
"내 딸 살려내"…피살 베트남 여성 유족 '오열' 지난 8일 한국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 탓티 황옥씨가 신혼 8일만에 정신병력이 있는 남편에게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 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여성의 베트남 유족이 14일 입국했다. 2010.07.14 09:59
간염 고의감염 추정, '엽기' 보험사기 적발 C형 간염 등 특정질병으로 입원해 지난 5년간 40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폭력배와 그 인척 등 4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은 특히 이들이 보험금을 노리고 서로 수혈을 통해 고의로 C형 간염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이 부분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C형 간염으로 장기 또는 반복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지난 5년간 40억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부산 영도지역 폭력배 김모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안모씨 등 2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이들 보험사기단과 관련된 환자들이 입원하지도 않았는데도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한 부산 모 병원 의사 2명과 간호과장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10.07.14 09:55
삼호드림호 피랍 100일째…석방소식 '깜깜' 원유 운반선 삼호드림호가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 된지 100일이 됐지만 석방협상에 진전이 없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삼호드림호 선사인 삼호해운은 "올해 4월4일 인도양에서 삼호드림호가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후 100일 동안 석방협상을 벌였지만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상태"라고 14일 밝혔다. 2010.07.14 09:44
"매주 3회 초과근무 교사 사망…유공자 인정" 매주 평균 3차례씩 초과근무한 교사가 학교회의 중 심장마비로 숨졌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행정단독 손현찬 판사는 남편이 과로.스트레스로 숨졌다며 부인 손모씨가 대구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유족 비해당결정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2010.07.14 09:41
아파트 8층서 딸 던진 조울증 30대 모 실형 광주지법 형사 2부는 14일 1살배기 딸을 창문 밖으로 던진 혐의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아파트 8층에서 만 1살 남짓한 딸을 던진 죄질이 무거워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다만 설씨가 양극성 정감 장애로 심신미약 상태였고 아기 아버지의 자살 등으로 충격을 받아 처지를 비관하면서 범행 후 자살기도까지 했던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2010.07.14 09:37
[U포터] 비리연루 시장ㆍ시의원 공천 잘못, 시민에게 사죄 도피 오현섭 전 여수시장, 출두해 책임져야민주당 공천을 받은 전직 여수시장이 야견경관조성사업으로 인한 뒷돈 문제로 도피생활 중이다. 또한 업체에게 받은 뇌물을 시ㆍ도의원까지 받았다는 설들이 파다하다.뇌물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2년 여 앞둔 상황에서 악재임이 분명하다. 2010.07.14 09:18
'항명파동' 전 강북서장 모레 징계 결정 '항명 파동'을 일으킨 채수창 전 서울 강북경찰서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경찰 중앙징계위원회가 16일 오후 열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강희락 경찰청장은 징계위를 열어 채 전 서장에게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채 전 서장에게도 징계위 개최 일시와 청장의 요구 수위 등이 통보됐다. 2010.07.14 09:17
'스폰서 특검' 추천 후보 15∼16일 공개 대법원이 '스폰서 검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 추천 후보를 15∼16일께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관계자는 14일 "대통령의 후보 추천 의뢰서가 도착하는 대로 추천 후보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0.07.14 08:32
"왜 간섭해"…고교생 폭행 조폭 영장 충북지방경찰청은 14일 후배들을 혼낼 때 간섭했다는 이유로 길을 가던 고등학생들을 폭행한 혐의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 등 6명은 지난달 20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의 한 길가에서 후배들을 혼내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는 고교생 3명을 폭행해 전치 2∼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2010.07.14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