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명숙 전 총리 주변인물 내일 소환조사 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번주부터 한 전 총리의 자금 관리·사용에 관여한 주변 인물들을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2010.06.20 15:42
경찰 "피의자에 가혹행위 정황 발견" 서울 양천경찰서의 피의자 고문 의혹과 관련해 자체 감찰 조사를 벌인 경찰청은 "경찰관이 피의자들에게 가혹행위을 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2010.06.20 13:57
교과부, 아들 성적조작 광주 여교사 '정직' 감경 같은 학교에 다닌 자녀의 성적을 조작해 해임됐던 광주 모 중학교 여교사가 정직으로 감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직도 중징계에 해당하지만 교단에서 영구 추방한 것이 아닌 만큼 복직도 가능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2010.06.20 12:40
법원, 유전자감정 거부 아버지에게 "친딸 맞다" 친자관계를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는데도 부인만 하며 무조건 유전자감정에 응하지 않은 아버지에게 감정 없이도 부녀관계를 인정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010.06.20 10:02
고검장급 어찌되나…검(檢) 인사의 고차방정식 '검사 스폰서' 의혹으로 개혁 요구에 직면한 검찰의 정기인사가 머지않아 단행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검찰 인사는 지난해 김준규 검찰총장의 취임을 전후해 대폭으로 이뤄졌다가 지난 2월에는 중간간부 이하 평검사 위주로 흉내만 내는데 그쳤다. 2010.06.20 10:01
4대강 유역 다목적댐도 '퇴사량' 눈덩이 전국 4대 강의 바닥 뿐만 아니라 강 유역의 다목적댐으로 유입돼 쌓이는 모래의 양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한강, 낙동강 등 전국 4대강 유역에 있는 다목적댐 호수의 퇴사량을 조사한 결과, 한강 유역 '소양강댐'의 경우 1㎢당 연간 914㎥의 토사가 유입돼 설계치인 1㎢당 500㎥를 배이상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06.20 09:59
취미로 일 하는 '된장녀'…해도해도 너무하네∼ 허영심에 차고 자기 중심적인 여성을 빗댄 '된장녀'는 케이블 오락프로의 단골 메뉴다. '된장녀'의 출연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정도와 규모가 심해지는 양상이다. 2010.06.20 09:54
"진학 위한 폭행도 안돼" 법원의 호된 질타 법원이 선수를 폭행해 면직당한 중학교 야구 감독의 재판에서 진학을 위해 폭력을 용인해 온 비뚤어진 현실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20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윤모 씨는 서울의 A 중학교에서 수년간 야구부 감독으로 근무했는데 올해 초 동계 훈련을 거치면서 일부 학부모와 학생이 지도 방식에 불만을 표출했다. 2010.06.20 09:17
양산 실종 여고생 '단순 가출' 확인..20일 귀가 지난 17일 학교 기숙사를 나가는 장면이 CCTV에 찍힌 뒤 사라졌던 경남 양산의 여고생 실종사건이 단순 가출로 확인됐다. 20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실종신고된 양산 모 고등학교 1학년 A양이 이날 오전 3시30분께 집으로 돌아왔다. 2010.06.20 09:15
"30년 사용한 전화 해지…통신사가 보상해야" 30년 넘게 사용해 온 전화번호를 통신회사 측이 요금연체를 이유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지했다면 보상받을 수 있을까? 부산에 사는 윤모씨는 2001년 8월 집 전화가 불통인 사실을 알고 통신회사를 찾아가 요금 30만7천330원이 연체돼 약관에 따라 해지됐다는 말을 들었다. 2010.06.20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