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10대 여성과 동거 때 성매수 대낮에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수철은 과거 10대 여성과 동거할 당시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김과 동거한 18세 여성을 불러 조사해보니 매번 2만원 가량 주고 30여 차례 성매수 한 사실이 확인돼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2010.06.15 15:33
'골초 중고생' 해마다 늘었다 청소년 흡연율이 소폭 떨어졌지만 매일 담배를 피우는 중·고교생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이 질병관리본부의 청소년 흡연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 청소년 전체 흡연율(최근 30일간 하루 이상 담배를 피운 학생 비율)은 중학생 8.0%, 고등학생 17.8%였다. 2010.06.15 15:18
[U포터] 자전거주차대 하나없는 어린이도서관 무작정 개관부터?? 지난해 틈틈이 자전거를 타고 인천지역의 도서관을 찾아다닌 바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2월26일 찾아간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정말 '이런 도서관이 우리동네에 있으면 참말로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게 했습니다.아이들과 부모,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도서관은 정말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무엇보다 어린이들의 동선과 이동을 배려해 계단이 아닌 경사로를 이용해 1층과 2층을 연결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것들과 안락한 분위기, 그리고 특별한 참여 프로그램이 도서관에 가득했습니다.그런 도서관을 내심 바랬지만, 지난 6.2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12일 서둘러 개관한 인천 서구 심곡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과 자전거에 대한 배려가 참 아쉬웠습니다.당시 개관식에는 인천 행정부시장과 서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는데, 서구 관계자는 "지역의 독서문화 및 복합커뮤니키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자료를 구비해 주민의 지식과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지상 4층 규모로 새로 건립된 심곡어린이도서관에는 아직 도서가 완전히 구비된 상태도 아니고, 노트북-넷북 등을 이용하는 이들을 위한 무선인터넷도 아직 설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2010.06.15 14:58
[U포터] 태안 안흥성, 12년만에 새 옷으로 갈아 입는다 충청남도 지정기념물 제11호인 근흥면 정죽리의 ‘안흥성’이 12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지난 1998년 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누각 보수를 했던 안흥성은 최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서문인 수홍루의 마루판이 낡아 파손되고 기둥 훼손, 지붕 기와가 일부 붕괴되는 등 기념물로서의 제 모습을 잃어버렸다. 2010.06.15 14:47
6.15남측위, 10주년 기념식…"6.15정신 실천해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15일 서울 조계사에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등 '야4당' 대표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 2010.06.15 14:19
'부창부수' 남편은 아편 제조, 부인은 판매 염소 방목장으로 위장해 놓고 아편 제조용 양귀비 수백 그루를 재배한 부부가 해경에 적발됐다.서해지방 해양경찰청 광역수사팀은 집과 염소 방목장으로… 2010.06.15 12:35
살빼려다 속 버려 "다이어트 식품 부작용 주의" 다이어트 식품의 부작용이나 과장 광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비자… 2010.06.15 12:34
국가에 몸바친 공무원 훈장 계급별 차별 없앤다 앞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군인과 경찰, 소방공무원 등은 계급에 구애받지 않고 공적에 걸맞은 훈장을 받게 된다.행정안전부는 15일 정부포상업무지… 2010.06.1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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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양산업' 새 일자리 만드는 대안으로 최근 경기도 양주시에 공장을 차린 가발업체입니다. 사장 임유진 씨는 그동안 중국과 베트남에서 30년동안 가발사업을 해 오다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임유진/모아니 대표 : 인건비가 싸다고해도 많이 남지가 않다라는 거죠. 2010.06.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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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김수철, 덤덤한 표정으로 태연히 범행재연 초등생 성폭행범 김수철에 대한 현장검증이 오늘 오전 범행장소 일대에서 2시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현장검증 내내 태연하게 범행을 재연하던 김수철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이한석 기자입니다. 2010.06.1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