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조두순'은 인면수심의 성범죄 전과자 등굣길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해 구속된 '제2의 조두순' 김모씨가 20여년 전에 잔인한 수법으로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 무려 15년이나 징역형을 산 것으로 확인됐다.9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씨는 1987년 부산에서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강도질을 한 혐의로 구속돼 법원으로부터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2002년에야 출소했다.당시 20대 초반이던 김씨는 가정집에 침입해 남편을 묶은 뒤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성폭행하는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2010.06.09 21:11
군 장성, 기밀누설 혐의로 구속 '파문' 현역 육군 소장이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구속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특히 북한에 포섭된 전직 대북 공작원에게 전면전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7'의 일부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9일 군당국에 따르면 국군기무사령부는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현역 육군 소장 김모씨에 대해 군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10.06.09 21:08
현역 육군소장,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구속 현역 육군 소장이 군사기밀을 누설 혐의로 구속됐다.9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군기무사령부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의 사유로 육군 소장 김모 씨에 … 2010.06.09 21:06
또 초등생 납치·성폭행…'구멍난' 학교 안전망 또다시 등굣길 초등학생이 납치돼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허술한 사회안전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사건은 용의자가 경비원까지 있는 학교 안으로 들어가 버젓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교내안전망에 대한 총체적 점검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9일 경찰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생 A양을 납치,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씨가 서울의 모 초등학교에 들어가 A양을 납치한 시각은 지난 7일 오전 10∼11시 사이.그날은 학교의 자율휴업일이었지만 A양은 방과후수업인 컴퓨터수업을 들으려고 등교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서울시내 대부분의 초·중·고는 방과후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당수 초교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보육차원에서 휴업일에도 방과후수업을 한다.당시 학교건물 안에는 출근한 교사, 방과후수업 강사들과 경비원이 있었지만, 외부인이 학교에 침입했다는 사실과 A양의 피랍 사실은 전혀 알지 못했다.시교육청은 "경비원은 주로 건물 내를 순찰하고 방과후 강사들은 수업하거나 업무를 처리해야 해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일을 알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09 21:04
끊이지 않는 '조두순 사건'…백약이 무효 '조두순 사건'과 '김길태 사건'의 충격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등굣길 초등학생이 납치돼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피해 학생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오전 10시에 납치돼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져 시민들이 느끼는 충격의 강도가 높다.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갈수록 대범해지는 양상임을 보여준 것이다.◇학교도 '안전지대' 못돼 = 경찰과 성폭력 상담·예방 관련 단체에 따르면 아동 대상 성범죄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2008년 조두순 사건은 등교 시간인 아침에 발생했다. 2010.06.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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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처리 검사 고작 1명…'용두사미 조사' 논란 이렇게 검사들을 상대로한 향응 접대가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지만 이번에도 처벌은 '역시나' 솜방망이였습니다. 사법처리가 가능한 검사가 고작 1명에 불과해, 결국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10.06.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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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의혹' 대부분 사실…검사 10명 징계 건의 다음 뉴스입니다. 스폰서 검사 진상 규명위원회가 50일간의 조사를 모두 마치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된 의혹은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고, 이에따라 검사 10명을 징계하고 7명은 인사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김요한 기자입니다. 2010.06.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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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없는 김길태, 사형 구형…끝까지 범행부인 여중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길태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김길태는 구형에 불만을 표시하며 범행을 끝까지 부인했습니다. KNN, 차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6.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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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초등생 납치 성폭행…'제2의 조두순' 충격 대낮에 학교 운동장에 있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조두순 사건 이후 온 사회가 떠들썩하게 대책마련을 외쳤지만 결과적으론 제2의 조두순을 방치한 셈이 됐습니다. 2010.06.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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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옛 명성 되찾자" 강화인삼 재배 활성화 개성인삼의 맥을 이었던 강화인삼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생산이 늘어난 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2010.06.09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