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기운 함수, 시간과 사투벌인 인양업체 천안함 함수의 인양작업이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갖은 악조건과 사투를 벌인 민간 인양업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수 인양업체 '해양수중개발'은 지난 4일 실종자 가족들의 수색중단 요청과 함께 본격적으로 인양작업에 돌입했다. 2010.04.24 15:44
오은선, 안나푸르나 정상공략 1∼2일 늦추기로 히말라야 8천m 14좌 완등의 마지막 목표인 안나푸르나 등정에 나선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이 기상 악화로 예정보다 하루, 이틀 정도 늦은 26일이나 27일 정상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2010.04.24 15:20
박성균 하사 아버지 "말할 힘도 없다" 24일 함수 인양작업 중 박성균 하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박 하사의 부모는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다. 30일간의 피 말리는 기다림에 종지부를 찍은 박 하사의 아버지는 "말할 힘도 없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2010.04.24 15:18
용인 경부고속도로서 4중 추돌…20명 경상 24일 오전 11시4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 인근 버스전용차로에서 H고속버스가 서행하던 K고속버스를 들이받은 뒤 충격으로 앞서가던 카니발승용차, Y고속버스가 잇따라 추돌사고를 냈다. 2010.04.24 15:02
시신1구 발견…마음 졸이는 실종자 가족들 24일 천안함 함수인양 작업 중 시신 1구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7명의 실종장병 가족들은 TV에 눈을 고정시킨 채 자리를 뜨지 못했다. 앞서 '천안함 전사자 가족협의회'측이 함수에서도 실종자 수색에 성과가 없을 경우 실종자를 산화자로 처리해 장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들에게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2010.04.24 13:50
2함대 입관·화장·분향소 장례준비 '분주' 천안함 침몰사고 30일째인 24일 선체 인양과 수색작업이 끝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택 2함대 안팎은 전례없는 희생장병 46명의 장례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입관 및 화장..장례절차 시작 = 이날 오전 8시부터 함수 인양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전사자가족협의회는 하루 앞선 23일부터 입관과 화장 절차에 들어갔다. 2010.04.24 11:35
추락 링스헬기도 크레인 인양 방식 천안암 함수 인양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5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에 추락한 링스헬기 인양 작업도 24일 시작돼 인양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2010.04.24 11:32
천안함 '강한충격' 침몰정황 속속 드러나 천안함의 함수가 24일 물 위로 올라오면 서 '강한 충격'으로 침몰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함수의 중간 최상단부 절단면 인근의 150여㎏의 해치의 고리가 떨어져 비스듬히 넘어진 상태이고 연돌부분 10여m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2010.04.24 09:55
살신성인 정신 돋보였던 실종장병 7명 '잊지않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실종된 병사들 7명 지금 남아있습니다만은 어떤 병사들인 한사람 한사람 보겠습니다. - 원사 이창기 (1970년생, 해군 부사관… 2010.04.24 09:46
"미국 민간학살 '노근리파일'은 중·소 비난용" 한국전쟁 초기 미군이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한국인 피란민들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의 기록은 미국이 공개한 '노근리 파일'에서 찾아볼 수 있다.그런데 이 '노근리 파일'에는 노근리 사건뿐 아니라 한국전쟁 당시 다양한 민간인 학살에 대한 기록이 함께 남아 있다. 2010.04.2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