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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폭발' 없었다…어뢰·미사일 등 모두 '멀쩡' 이렇게 큰 충격이 있었지만, 함미에 있던 유류탱크 등 폭발 가능성이 높은 화약고들은 별다른 이상 없이 온전한 상태였습니다. 즉, 내부폭발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0.04.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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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모양' 찢겨진 절단면…"아래서 강한 충격" 현재까지 함미에서 26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현장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지금부터는 오늘 공개된 함미의 모습을 근거로, 침몰 당시의 상황을 하나 하나 추정해 보겠습니다. 2010.04.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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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등 밝히고 수색 계속…격실 진입에 '어려움' 네, 그럼 여기에서 백령도 현지를 연결해서 이 시각 실종자 수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아직 상당수의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추가 발견 소식이 있습니까? 네, 조금전 26번째 실종자가 추가로 확인이 됐습니다.군은 저녁 7시 41분쯤 문규석 상사를 중사 휴게실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04.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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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위치 예상과 달랐다…급박한 상황 있었나? 시신들이 발견된 곳은 당초 군이 예상했던 곳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때문에 수색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 당시 상황과 관련한 새로운 해석도 나왔습니다. 2010.04.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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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면만 '너덜너덜'…나머지 외관 비교적 양호 이렇게 찢기듯 처참하게 잘려나간 절단면의 모습과 달리, 천안함 함미의 다른 곳, 특히 외부 모습은 비교적 양호해 보였습니다. 김요한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2010.04.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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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에 싼 채 공개…절단면, 왕관 모양 '처참' 함체가 두동강난 원인을 파악하는데 결정적 단서가 될 절단면 공개 여부를 두고 군이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는데, 오늘 제한적 공개가 이뤄졌습니다. 그물에 쌓여진채 먼거리에서의 공개였지만 처참하게 잘려진 모습이 확연했습니다.보도에 정유미 기자입니다. 2010.04.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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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미안하다"…침몰 20일 만에 '함미 인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안함이 두동강난 채 침몰한 지 오늘로 20일째, 실종자 대부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온 함미가 마침내 인양됐습니다. 오늘 특집 8시 뉴스는 이 소식 집중적으로 보도하겠습니다. 2010.04.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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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천안함 함미가 침몰 20일만에 인양됐습니다. 실종자들은 함내 곳곳에서 잇따라 시신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2. 인양작업을 지켜보던 실종자 가족들은 사망자가 확인되자 오열했습니다. 2010.04.15 20:04
천안함 시신확인 실종자 약력 금정고 졸업. 해군 152기 전자하사 임관. 울산공고 졸업. 해군신병 465기 입대, 해군 194기 전기하사 임관. 천안중앙고 졸업. 해군 192기 병기하사 임관. 2010.04.15 19:40
"함미 평택항 가는 데 약 26시간 걸릴 듯" 해군은 15일 천안함 함미를 백령도 해상에서 평택 2함대 사령부로 옮기는 데 약 26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해군은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되면 함미 부분을 바지선에 탑재하고서 고속정 2척과 초계함 1척의 호송 아래 2함대 사령부로 옮길 예정이다.해군은 바지선의 속도가 시속 5∼7노트 정도로 느려 150마일 거리를 가는데 26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2010.04.15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