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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드림호, 해적 본거지 근해 정박…협상 준비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유조선 삼호드림호가 해적들의 본거지로 들어가면서, 군사작전에 의한 인질 구출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조만간 해적들과의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0.04.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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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이틀째 '천안함 침몰원인' 집중 추궁 오늘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는 어제에 이어 또다시, 천안함 침몰 원인 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야당은 군의 위기관리 능력 부재를, 여당은 북한의 연루 가능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2010.04.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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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신뢰할 수 없다"…가족측 전문가 참여 제안 국방부가 어제 발표한 1차 조사결과에 대해 실종자 가족들은 전적으로 믿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실종자가족협의회는 민군 합동조사단에 참관인이 아닌 조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10.04.08 17:09
환자복 장병 공개 여진…"군 대응방식 바꿔야" 7일 천안함 생존장병의 기자회견에서 깁스를 하거나 목발을 짚은 장병들이 환자복 차림으로 등장한 것을 놓고 군이 스스로 명예와 사기를 떨어뜨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2010.04.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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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규명이 최우선"…'다국적 조사' 본격화 천안함 침몰원인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규명을 위해 해외 전문가들이 조사에 참여합니다. 국방부는 미국과 영국 등 4개국 전문가들과 함께 원인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04.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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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인양작업 차질…함미 부분만 수중작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돼온 천안함 선체 인양 작업이 강풍 때문에 또 다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함수 부분에서 인양 작업을 벌이던 소형 크레인과 바지선이 강풍과 높은 파도 때문에 인근 대청도로 피항했습니다. 2010.04.08 17:06
병무청 "침몰사고, 해군병 지원율 영향없어" 병무청은 8일 천안함 침몰사고 이후 해군병 지원자가 급감하고 입영포기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병무청은 이날 "오는 12일 입영 예정자 중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기간에 스스로 입영일을 변경한 사람은 4명, 선발 취소된 사람은 1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말했다.이는 같은 기간의 11명보다 낮게 나타나 4월 모집 계획인원을 충원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병무청은 설명했다.특히 1일부터 7일까지 6월 입영대상자를 선발한 결과 지원율은 108.9%에서 101.2%로 다소 낮아졌으나 지원 인원은 844명으로 계획보다 10명이 초과됐다. 2010.04.08 16:23
해군 "고 김태석 상사, 진급 취소 없다" 해군은 고 김태석 상사의 진급 여부와 관련해 "진급 취소를 검토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해군 공보과장 유영식 대령은 8일 오후 "김태석 상사는 지난 1일부로 이미 진급한 상황"이라며 "김 상사의 진급은 지난해 연말 해군 참모총장의 권한으로 결정된 사항이다"고 말했다. 2010.04.08 15:54
"북한 전투기, 천안함 침몰 당일에만 비행 안해" 북한 공군 전투기가 동계훈련 기간에 활발하게 훈련 기동을 했으나 지난달 26일 천안함 사고 당일에만 일체 기동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정… 2010.04.08 14:27
이 대통령, 새떼 사격 '과도한 조치' 걱정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인근에 있던 속초함이 새 떼를 보고 함포 사격을 한데 대해 '너무 과도한 조치가 아닌가'하는 걱정… 2010.04.0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