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이르면 이달초 여의도 복귀 재작년 7월 대표직 사퇴 후 2년 가까이 칩거해온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가 이르면 이달초 여의도 정계에 복귀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손 전 대표 측근 인사들은 최근 회동을 통해 조기 복귀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중지를 모으고 이러한 뜻을 손 전 대표에게 건의했으며, 손 전 대표도 이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04.04 14:24
천안함 정국에 묻힌 세종시…속타는 정부 4월 임시국회에서 세종시법 개정안 논의가 '올 스톱'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6.2 지방선거를 놓고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천안함 침몰 참사와 '한명숙 재판' 등 정국의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는 메가톤급 '뇌관'들이 터지면서 세종시 개정안 논의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기 때문이다. 2010.04.04 14:22
정몽준, 천안함 정국대처에 몰두 중국 방문 중이던 지난달 26일 천안함 침몰 소식을 접하자마자 급거 귀국길에 오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의 머릿속은 요즘 복잡하다. 천안함 침몰이 있은지 9일이 흐른 4일 현재까지 실종자의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침몰 원인도 밝혀지지 않은 데다, 일본 정부의 초등교과서 독도 영토표기 검정 승인이라는 '도발'이 겹쳤기 때문이다. 2010.04.04 13:49
천안함 사고 '군사기밀' 공개 논란 천안함 침몰사고 이후 군당국의 자료 공개 수준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천200t급 천안함이 순식간에 동강 나 침몰한 전후 사정을 밝히려면 군당국이 관련자료를 감추기보다는 제대로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민감한 대북첩보 사항까지 공개할 필요성이 있느냐는 지적이 교차하고 있는 것이다. 2010.04.04 12:49
이 대통령, 2년만에 소망교회서 부활절 예배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했다. 청와대 핵심 참모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오늘 오전 소망교회를 직접 찾아 예배에 참석했다"면서 "개인 일정이었기 때문에 사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0.04.04 12:42
침몰원인 규명의 '열쇠'는?…"생존자 증언 청취" 천안함의 내부 수색이 실종자 가족 요청에 따라 전면 중단됐습니다. 오늘부터 군은 선체 인양작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2010.04.04 12:29
북 홍선옥 "6자회담 부진은 북·미간 불신 탓" 국제의회연맹 총회에 참석한 북한 홍선옥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은 "6자회담이 지지부진하고 있는 것은 조미 사이의 신뢰 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5일 보도했다. 2010.04.04 10:37
정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추진 정부가 최근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예우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는 11월 열리는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앞서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차원에서 나라를 위해 영웅적으로 숨진 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말했다. 2010.04.04 09:37
요동치는 4월 정국…'춘래불사춘' 4월 정국이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 로 춘래불사춘의 형국이다. 여야가 4일로 59일 앞으로 다가온 6.2 지방선거를 놓고 첨예한 대치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함 침몰사고와 '한명숙 재판' 등 선거판 자체와 정국의 흐름을 뒤흔들 메가톤급 변수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0.04.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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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위원장 연회 참석…3일밤까지 북 체류한 듯 중국 방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3일 저녁 류훙차이 신임 중국 대사의 부임 축하 연회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 2010.04.04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