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사흘째…군·경 합동 수색작업 한창 그젯밤 해군 초계함 침몰로 46명이 실종된 백령도 사고현장에는 수색작업이 한창입니다. 실종자 가족들도 오늘 아침 현장에 도착해 작업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0.03.28 12:22
정부, '초계함 사고' 진상규명·사고수습 총력 정부는 28일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초계함 '천안함' 침몰 참사와 관련, 조속한 시일 내 사고 진상규명과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다하기로 했다. 2010.03.28 11:56
청와대 사흘째 비상대기…긴장속 대책숙의 청와대는 '천안함 침몰사고' 발생 사흘째인 28일 전 직원이 비상대기 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사고 원인 파악과 대책 마련에 주력했다. 특히 외교안보수석실은 국방부, 통일부, 외교통상부 등으로부터 시시각각 올라오는 보고를 점검하면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느라 24시간 초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2010.03.28 11:46
참사 사흘째…긴장이어지는 인천 연안부두 28일 오전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은 2일전 초계함 침몰 사고의 충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듯 평소와 다름없이 분주한 모습이었다.그러나 북한과 … 2010.03.28 11:45
해군 정책실장 "두 동강·함수 4마일이동 이해안가" 침몰한 천안함이 두 동강 난 채 함수가 사고현장에서 4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점이 이해할 수 없다는 해군간부 진술이 나와 사고 전말을 둘… 2010.03.28 11:45
SSU 투입 3분 만에 탐색중단…조류 거세 침몰한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탐색과 실종자 수색을 위해 28일 오전 사고 해역에 투입된 해난구조대 요원들이 입수 3분만에 탐색작업을 중단하고 철수했다. 2010.03.28 11:44
천안함 침몰 사흘째 의혹만 증폭…4대 핵심쟁점 서해 백령도 근해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지 28일 사흘째를 맞았지만 침몰 과정과 사고원인 등에 대한 의문점이 계속 증폭되고 있다.승조원 104명이 근무하는 길이 88m의 초계함이 아직도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강력한 폭발'로 선체가 두 동강이 나고 20분 만에 거의 침수된 과정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여기에다 침몰사고 원인을 추정하는 합참과 생존자들의 진술이 일부 엇갈리고 '전문가'를 자처하는 외부인사들까지 개입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1천200t급 함정이 20분만에 60% 침수 = 합참은 지난 26일 오후 9시30분께 천안함의 선미 부분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발생한 뒤 20분만에 함정 전 구역의 60%가 침수됐다고 설명했다.초계함은 유사시 함정의 생존성 보장을 위해 크고 작은 격실 100여 개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일정 구역을 차단하는 것이 기본이다.그런데도 이번에는 폭발이 있고 난 다음 20분만에 전체의 60%가 침수되어 물에 뜨는 선박으로서의 기능이 거의 상실됐다.이에 군 관계자들은 강력한 폭발로 인해 선체에 구멍이 나고 바닥이 갈라지면 바닷물이 급격히 유입되어 격실을 차단할 수 없으며 사실상 격실문을 닫을 겨를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고 설명했다.해군의 한 관계자는 "함정의 복원력은 격실의 힘에 의해 발생하는 데 격실의 기능이 상실되면 좌우로 기우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군함이라고 해서 일반 상선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2010.03.28 10:53
실종자 아버지 "못 살리거든 빨리 인양이라도" "인양이라도 빨리했으면..."백령도 서해상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실종자인 이상민 수경의 아버지 이재우씨의 목소리는 간… 2010.03.28 10:29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3일째 수색 계속 인천 백령도 근해에서 46명이 실종된 해군 초계함 침몰사고에 대한 해경과 해군의 실종자 수색이 28일 오전 시작됐다. 해양경찰청은 사고 3일째인 이날 오전 7시께부터 1천t급 1002함과 250t급 253함을 포함해 경비함정 6척과 방제정 2척, 헬기 1대를 투입해 실종자 탐색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고 밝혔다. 2010.03.28 10:28
"두동강 천안함 함수 4마일 떠내려가" 26일밤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이 두 동강 난 채 함수부위는 사고현장에서 4마일가량 해류에 휩쓸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2010.03.2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