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소리난뒤 기울어져 두동강 난 듯"…46명 실종 어젯밤 백령도 인근 서해상에서 침몰한 우리 해군 초계함의 승조원에 대한 구조작업이 이 시각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104명의 승조원 가운데 58명은 구조됐지만 46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입니다. 2010.03.27 17:22
합참 "침몰 초계함 방수조치 시간없었다" 합동참모본부의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해군준장은 27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과 관련, " 방수 조치를 취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 2010.03.27 17:17
북 침묵…과거 교전땐 즉각 "남측 도발" 26일 오후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것에 대해 북한은 19시간이 지난 27일 오후 5시까지 침묵을 지켰다. 2010.03.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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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는 지금 수색중 어젯밤 백령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생존자 수색작업이 백령도를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군당국은 해군 함정은 물론 공군… 2010.03.27 17:10
해군 SSU요원, 파고높아 초계함 탐색 못해 군은 27일 오후 전날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에 대한 사고원인 조사와 실종자 수색을 위해 해군 해난구조대 를 현장에 투입했으나 파고가 높아 잠수하… 2010.03.27 16:41
천안함 장교 "암초·선내 폭발 절대 아니다" 26일 침몰한 천안함의 생존자들은 침몰 원인이 암초나 선내 폭발에 의한 것이 절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외부의 공격에 의한 침몰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0.03.27 16:38
"천안함, 1차 연평해전 참전때 후미 피격" 26일 서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이 지난 1999년 6월15일 일어난 1차 연평해전 당시 선체 후미에 피격을 당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천안함에 승조해 군대생활을 보냈다고 밝힌 박모씨는 27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내가 제대한 직후 일어난 1차 연평해전 당시 천안함 승조원으로 근무했던 후임병으로부터 '당시 천안함 후미가 포에 피해를 입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2010.03.27 16:00
"초계함장, 휴대전화로 침몰 상황 알려" 해군 초계함 천안함 함장이 27일 선체 바닥에 구멍이 뚫려 침몰하기 직전 휴대전화로 당시 상황을 보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 긴급 현안보고에서 국방부 이기식 정보작전처장은 "침몰당시 함장이 평택 2함대와 통신을 했느냐"는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의 질의에 "전력이 완전히 끊어져서 함장이 갖고 있던 휴대전화로 보고했다"고 말했다. 2010.03.27 15:58
정부관계자 "함정침몰 북한 개입 가능성 낮아" 정부는 지난 26일 밤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침몰한 초계함 천안함의 사고원인과 관련, 무력도발 등 북한의 개입 가능성은 매우 낮거나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3.27 15:54
백령도 복귀 장병·주민 초계함 침몰에 '긴장' 27일 오전 인천에서 백령도로 들어가는 여객선 데모크라시 5호 선내는 26일 밤 백령도 부근에서의 해군 초계함 침몰 사고 여파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2010.03.2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