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증인만 15명…한명숙 재판 '2라운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5만달러 뇌물수수 혐의' 재판은 이번주에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이외 증인 15명 가량이 법정에 나와 증언하면서 '2라운드' 공방을 벌인다. 2010.03.14 09:28
경찰이 전화?…'1566-0112'는 보이스피싱 회사원 장모씨는 최근 발신번호가 '02-1588-1900'으로 찍힌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국내 한 유명 은행에서 일하는 '이○○ 대리'라고 밝힌 남성은 장씨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대며 "지난달 2일 은행 카드를 신청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2010.03.14 09:23
'자율고 사태' 중·고교장 50∼60명 징계할 듯 2010학년도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의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부정입학' 사태와 관련, 중학교장과 자율고교장 50∼60명이 무더기로 징계 또는 행정조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10.03.14 09:16
인감제도 확 뜯어고친다…서명으로 대체 이르면 내년부터 인감증명을 본인 서명으로 대체하는 제도가 시범 운영되는 등 인감제도가 점차적으로 전면 개편된다.행정안전부는 인감증명서의 위·변조… 2010.03.14 09:14
"일본을 왜 그냥 놔두나"…재소자 고소고발 백태 상해죄 등으로 징역 1년2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김모씨는 교도관들 사이에서 일명 '고문관'으로 통한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되레 '잘못한 게 없는데 왜 가두냐'며 국가 고위인사들을 닥치는 대로 고소·고발하기 때문이다. 2010.03.14 08:32
"서울광장 소음 한도 초과땐 집회허가 취소" 서울시가 대형집회가 많이 열리는 시청 앞 서울광장의 집회때 소음과 시설물 설치를 규제하는 등 이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청 전광판 등을 통해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10.03.14 08:27
"집이 사고 주범?…손상 21%는 집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인구 1천명당 53.5건의 '주택 내 손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울대의대 의료관리교실 김용익 교수팀이 지난 2006년 손상으로 치료받은 환자 45만명 중 전화 설문조사가 가능한 1만8천명을 대상으로 '주택 내 손상양상'을 조사한 논문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연간 주택 내 손상이 3천804건으로 전체 손상의 21.1%를 차지했다. 2010.03.14 08:23
성폭력·.미성년유괴 전자발찌 착용 84.6%↑ 최근 김길태 사건으로 성범죄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해 성폭력과 미성년 유괴 등 특정 범죄자의 전자발찌 착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2010.03.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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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강남 유흥주점 업주 통화 왜"…63명 확인 경찰과 공무원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 실제 업주와 전화 통화를 한 경찰관이 모두 63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강남구 논현동 N유흥주점의 업주 39살 이모 씨의 지난 1년간 통화 내역을 분석한 결과, 서울청 소속인 경찰 63명의 통화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03.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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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 '모르쇠' 일관…경찰, 물증 확보에 주력 여중생 살해피의자 김길태는 어제 있었던 12시간이 넘는 경찰 조사에서도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경찰은 계속 자백을 유도하는 한편, 범행을 입증할 물증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0.03.14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