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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오랫동안 핀다…신품종 장미 일본 공략 일본 시장을 겨냥해 우리나라가 개발한 새로운 품종의 장미가 대거 선을 보였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도쿄에 있는 일본 최대의 화훼도매시장입니다. 2010.03.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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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퓨전국악으로 승부, 인디 가야금 연주자 인디밴드의 공연이 주를 이루는 홍대 앞 클럽에서 가야금을 연주하는 젊은 연주자가 있습니다. 연주자로서 또 작곡가로서 퓨전 국악의 세계를 열고 있는 '정민아'씨를 주말 인터뷰에서 만났습니다. 2010.03.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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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봄기운 완연…월요일 전국 비 소식 옅은 황사는 대부분 물러갔습니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황사 먼지를 빠르게 밀어내고 있는데요. 남부 일부에 나타나고 있는 약한 황사도 밤 안에는 모두 물러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010.03.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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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르침 남기시고…눈물과 함께 떠난 법정 스님 마음 속을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떠날 때는 아무 것도 남기지 않겠다고 했지만 우리 사회에는 큰 가르침이 남았습니다. 법정 스님이 머물렀던 곳에는 오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2010.03.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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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습까지 '무소유'…법정스님 다비식 봉행 안녕하십니까? '무소유'의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한 법정 스님이, 오늘 먼길을 떠났습니다. 오늘 봉행된 다비식은, 스님의 유지에 따라 간소하고 조촐하게 진행됐습니다.먼저 유재규 기자입니다. 2010.03.13 20:11
법정 스님, 불길 속에서 먼길 떠나…다비식 엄수 '무소유'의 가르침을 전하고 입적한 법정 스님의 다비식이 이 시각 현재 순천 송광사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비식은 스님의 유지에 따라 조촐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2010.03.13 16:14
법정스님 오대산 쯔데기골 거처…바람 소리만 입적한 법정스님의 다비식이 열린 13일 법정스님이 1992년부터 머물며 수도했던 강원 평창군 오대산 자락의 일명 쯔데기골 산골 거처에는 바람과 새소리, 계곡의 물소리만 가득했다.이 곳은 평창군 진부면∼강릉시 연곡면을 연결하는 국도에서 물이 무릎까지 오는 계곡을 건너고 발목까지 눈이 쌓인 오솔길을 따라 10여분 이상 올라가면 햇볕이 잘드는 양지바른 산 중턱에 있다.바로 앞 계곡에서 들리는 물소리와 나무 사이를 가르는 바람 소리, 처마 밑의 풍경과 이름 모를 새의 울음소리만 가끔 정적을 깰 뿐 문은 굳게 닫혀 있다.사람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2010.03.13 15:48
법정스님, 불길 속에서 먼길 떠나 '무소유'의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한 법정 스님이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 몸을 맡긴 채 먼 길을 떠났다. 지난 11일 오후 1시51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입적한 법정스님의 법구는 13일 오전 스님의 출가 본사인 전남 순천 송광사 전통다비장에서 다비됐다. 2010.03.13 14:59
"삶과 죽음이 하나라지만 …" "스님께서 극락전 앞에서 부처님께 마지막 세 번 인사를 올리고 떠나실 때는 제 마음이..." 법정스님께 받았다는 법명 '지광거사'로 자신을 소개한 변택주 ㈔시 민모임 맑고향기롭게 이사는 스님의 마지막 모습을 그리며 마음이 애통한지 말을 잇지 못하고 안경을 들어 올려 눈물을 닦았다. 2010.03.13 14:56
"스님, 연꽃속에서 다시 피어나소서" 기다란 대나무로 만든 거화봉을 든 스님 9명이 인화대 주변에 둘러섰다.굵직한 참나무 장작 위로 스님들이 일제히 거화봉을 대는 순간, 조계산 언덕에 모여든 1만5천여 추모객 사이에서는 "스님 나오세요, 불 들어갑니다", "스님 뜨겁습 니다, 빨리 나오세요" 라고 큰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2010.03.1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