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포근해요…중부, 저녁에 약한 비 출근길보다는 퇴근길이 훨씬 더 포근하셨을 겁니다.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섰는데요. 내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2010.03.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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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삶과 가르침'…"버리고 또 버렸다" 앞서 전한대로 법정 스님은 당신의 삶 자체를 통해 버리고 또 버리는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습니다. 하대석 기자가 법정 스님의 삶과 가르침을 되돌아봤습니다. 2010.03.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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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의식 하지마라" 당부…법정스님의 '유언' 법정 스님은 평소 가르침대로 일체의 장례의식을 치르지 말고, 그냥 입던 승복차림으로 다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버려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기원했던 스님의 유지를 유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생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법정 스님은 입적하기 전 마지막 말은 무소유의 가르침이었습니다. 2010.03.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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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삶' 법정스님 입적…다 버리고 떠나다 다음 소식입니다. 평생 무소유의 가르침을 전했던 법정 스님이 오늘 입적했습니다. 법정 스님은 종교를 초월해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었습니다. 먼저, 정형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0.03.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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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성이 생명입니다" 법정 스님은 또 승가의 생명은 청정성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절이 생기고 나서 수행이 생긴 게 아니라 절이 생기기 이전에 수행이 있었다… 2010.03.11 19:02
범종 소리와 함께 열반에 든 법정스님 11일 오후 1시52분부터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는 맑고 웅장한 범종 소리가 1시간 동안 100여 차례 울려 퍼졌다.1997년 길상사를 개원한 법정스님의 입적을 알리는 뜻으로 행자 스님이 치는 종소리였다.별다른 수의도 없이 늘 입던 승복을 입은 채로 입적한 법정 스님은 평소 길상사에 들를 때마다 거처하며 차를 끓여 마시던 행지실에서 입적했다. 2010.03.11 18:41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천하신 큰 스승" 법정 스님이 11일 오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입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관련 기사의 댓글을 달며 추모했다.대화명 '유명희'는 … 2010.03.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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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꽃을 피우고 있나요?" 오늘 입적한 법정 스님이 지난해 4월 길상사 봄철 법회에서 공개적으로 법문을 들려줬습니다. 그것이 스님의 마지막 공개 법문이었습니다. 법문 앞부분에서 스님은 건강 악화를 의식한 듯 "언젠가는 이 자리를 비우게 될 것"이라며 말문을 연 뒤 봄날의 은혜인 꽃에 대해 법문했습니다. 2010.03.11 18:39
법정스님 "일체 장례의식 하지 마라" 평생 '무소유'의 정신을 간직한 법정 스님은 입적하기 전 마지막 말도 무소유의 가르침이었다.법정스님의 다비준비위원장을 맡은 진화스님은 11일 오후 브리핑에서 법정스님은 입적하기 전날 밤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2010.03.11 18:38
법정스님 ···'무소유' 전문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 젖 한 깡통, 허름한 요포 여섯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 뿐이오." 마하트마 간디가 1931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제2차 원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도중 마르세유 세관원에게 소지품을 펼쳐 보이면서 한 말이다. 2010.03.11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