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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성이 생명입니다"

법정 스님 마지막 대중 법문(2)

법정 스님은 또 승가의 생명은 청정성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절이 생기고 나서 수행이 생긴 게 아니라 절이 생기기 이전에 수행이 있었다"며 개인의 삶이 맑고 향기롭게 변해야 절도 그렇게 변한다고 법문했습니다.

스님은 청정성을 확보하려면 자기 자신과 진리를 등불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마지막 공개 법문을 마무리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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