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잡은 용감한 시민, 알고보니 협박범(?) 지난 달 28일. 27살 이모 씨 등 5명이 스키장 리프트권 위조범이라면서 41살 조모 씨 등 4명을 강원도 홍천경찰서에 붙잡아 왔습니다. 경찰 입장에서는 굴러들어온 떡을 고맙다고 반길 수밖에 없었죠. 2010.02.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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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보다 못한 생활…굴속에 갇혀 잊혀진 강제징용 올해가 경술국치 백년이 되는 해이고, 내일이 삼일절인데 일제에 끌려가 외롭게 죽어간 조선인 징용자들의 역사는 잊혀만 가고 있습니다. 일본 유일의 강제 징용 기념관이 자금난으로 문을 닫은채 1년째 방치돼 있습니다. 2010.02.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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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무단횡단 사망사고…"도로공사도 책임" 고속도로에 설치된 하이패스 차단기 고장과 관련해 교통사고가 났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긴 법정 공방끝에 법원은 도로 공사측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냈습니다.한승환 기자입니다. 2010.02.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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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고수익 보장 한다더니…혹하다가 패가망신 요즘 엄청난 고수익을 올려 준다는 투자 설명회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냥 설명만 해주는게 아니라 돈을 맡기라고 유혹하는데 엄연한 불법인건 물론이고, 이렇게 해서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기동취재 정명원 기자입니다. 2010.02.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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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차량 3대 연이어 추돌 1명 사망 경기도 고양에서 차량 석대가 잇따라 부딛혀 3명이 숨지는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은 정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도로 곳곳에 사고 잔해가 널려있습니다. 2010.02.28 20:56
한반도 쓰나미 상륙 가능성…위력은 미미 칠레 강진의 여파에 따른 지진해일이 2 8일 오후 한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지만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쓰나미가 퍼지는 속도를 고려할 때 한국에 상륙한다면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을 지나면서 소멸해 한반도에는 아무런 영향 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10.02.28 11:12
"광주천서 수달 목격"···서식 흔적 여러곳 광주천에서 멸종위기종 1급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목격됐다.28일 광주 서구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서구 양동 광주천에서 반질반질한 몸통에… 2010.02.28 10:53
독립유공자 유가족범위 확대 추진 3.1절을 맞아 국가가 보상·예우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청산리대첩을 이끈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친박연대 김을동 의원은 28일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범위를 독립유공자의 생존 직계비속부터 2대까지로 명시하는 내용의 독립유공자 예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2010.02.28 10:11
유해업무 근로자 23.7% '건강 적신호' 건강에 해로운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 10명 중 2명 이상이 소화기질환이나 소음성 난청 등의 질병을 갖고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노동부에 따르면 유해 업무 사업장 4만1천491곳의 근로자 85만9천635명에 대한 특수·임시·진폐건강진단 결과 23.7%인 20만3천763명이 일반질병이나 직업병 유소견, 질병요관찰 등의 판정을 받았다.직업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커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한 직업병 요관찰자는 11만1천3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일반질병 요관찰자 5만8천388명, 일반질병 유소견자 2만9천749명, 직업병 유소견자 4천229명 순이었다.일반질병 유소견자의 질병 형태를 보면 소화기질환이 35.5%로 가장 많았다. 2010.02.28 09:16
"초·중·고생 40% 3.1절 의미 잘 모른다" 전국 초·중·고교생 10명 중 4명은 일제강점기 독립선언과 독립운동을 기념하고자 제정된 3.1절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가 제91주년 3.1절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생 3천919명을 상대로 '3.1절 관련 학생인식에 관한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10.02.28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