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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동대문 봉제업체 "부활의 날개짓" 서울 창신동 주택가에 위치한 한 봉제공장.창문도 없고 환기구도 없는 반 지하 공장에서 밤늦도록 작업이 이어집니다.예나 지금이나 환경은 크게 변한 게 없습니다. 2010.02.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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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한 벌에 4천원, 교복은행 붐빈다 서울 송파구청 앞 지하보도.교복을 사러 온 학부모들과 학생들로 교복은행이 붐빕니다.이곳에선 송파구내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1년 내내 상설로 판매하고 있는데요.바지, 셔츠, 조끼, 재킷으로 구성된 교복 한 벌을 사는데 드는 비용은 4,000원.20∼30만 원에 달하는 유명 브랜드 교복과 비교하면 공짜나 다름없습니다.[고수정/서울 방이동 : 교복을 실제로 구매하려고 보니까 단가가 너무 높아요. 2010.02.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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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더 큰 집으로 갈아타기 '수월' 강남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 69㎡의 시세는 2007년 초 5억 2천만 원 선이었지만 지금은 5천만 원 가량 상승했습니다.하지만 85㎡ 의 경우 7억원 선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0.02.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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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서민 위한 '알짜물량' 쏟아져 우선 위례 신도시의 경우 오는 23일부터 사전예약방식을 통해 보금자리주택 24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하는데요. 분양가는 보금자리 시범지구와 비슷한 수준인 3.3㎡ 당 1,100∼1,200만 원 선으로 예상됩니다.청약 저축 납입 횟수가 많은 무주택자의 경우라면 적극적인 청약에 나서볼만 합니다.그러나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데다가, 지역 우선 공급 물량 조정으로 강남 입성을 원하는 경기, 인천 거주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김은경/부동산 1번지 팀장 : 청약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이 돼서 청약 통장 납입 금액이 적어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의 금액이 납입이 되었어야 당첨 안정권에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한편 서울 서북부권의 거점 지역인 마포 상암지구와 은평 뉴타운에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가 공급될 예정인데요.상암지구는 59∼114㎡ 가 781세대, 은평 뉴타운은 59∼85㎡ 가 1,159세대로 총 1900여 세대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달부터 시프트는 입주자 선정 기준이 바뀌어 청약 저축 납입액이 낮은 사람에게도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양지영/내집마련정보사 팀장 : 종전에는 같은 순위라고 했을 경우에 청약 저축의 총 납입액에 따라서 당첨자를 가렸지만, 2월부터는 부양 가족수나 무주택 기간 등 입주자 선정 기준이 달라졌으므로 이런 부분들은 꼼꼼히 체크를 해보고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겠습니다.]또한 이달부터 시프트 재당첨자에게는 감점제가 시행됩니다. 2010.02.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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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이상 '비경제활동인구'…사상 첫 500만 명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젊은 세대의 취업일자리를 늘릴것이냐, 고령화 인구가 갈수록 늘고 있는 이 때에 은퇴시점에 접어든 베이비붐세대의 정년을 늘릴 것이냐가 화두가 되고 있죠. 2010.02.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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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가 크게 상승…14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통계상 우리나라의 전체물가는 아직 양호한 수준입니다만 소비자 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폭설과 한파로 농산물 가격이 많이 오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0.02.04 11:23
설 차례상 싸게 준비하는 법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우리 식탁에서 주로 먹는 '밥상물가' 상승세도 심상치 않은데요.요즘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차례상 음식에 설 선물까지 사면 지난해보다 돈이 2배나 들어간다고 합니다. 2010.02.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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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경제] 설 차례상, 싸게 준비하는 비법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우리 식탁에서 주로 먹는 '밥상물가' 상승세도 심상치가 않습니다.경제부 정명원 기자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정 기자! 설 차례상 비용이 큰 폭으로 뛰었다는게 얼마나 뛰었다는 얘기입니까? 네, 차례상 음식에 설 선물까지 사면 지난해보다 돈이 한 2배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사과와 배는 물론 고기.생선 같은 제수용품 값이 지난해보다 많게는 60%나 뛰었고요.설 선물세트 값도 최소 20% 올랐습니다.대형마트에서 파는 청과나 한우세트 값도 10% 이상 뛰었는데요.공산품 물가가 안정적이어서 전체 물가 상승률은 높지 않지만 이렇게 밥상물가만 보면 거의 인플레이션 수준입니다.신선어류는 올들어서만 13%가 올랐고 갈치나 명태는 30% 이상 뛰었습니다.잦은 한파로 채소 값도 뛰어서 감자나 시금치는 각각 70% 가까이 올랐고 상추도 지난달에만 60%나 뛰어서 '금추'가 돼 버렸습니다.이력추적제 실시 영향으로 축산물까지 들썩이고 있는데요.한우 값은 20% 이상 올랐습니다.설을 앞두고 수요는 많은데 구제역 여파로 물량이 줄면서 소고기 값이 계속 오름세입니다. 2010.02.04 10:33
생활물가 크게 올랐다…14개월 만에 최대 장바구니 체감지표인 생활 물가가 지난 1월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정점에 달하던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월 물가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했지만 152개 필수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8% 올라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11월 4.0% 이후 14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2010.02.04 09:35
삼성 반도체기술 빼낸 AMK 내부기술도 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핵심기술을 빼내 경쟁업체에 넘긴 것으로 드러난 미국계 반도체 장비업체 AM사의 한국법인 AMK사가 내부 기술 유출 문제로도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4일 확인됐다. 2010.02.04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