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구글-애플 전면전의 서막 전 세계 콘텐츠 허브 주도권을 놓고 구글과 애플의 전면전이 서막을 열었다.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차세대 태블릿 PC '아이패드'를 28일 공개한 것은 구글에 대한 애플의 선전포고나 다름없다.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해 연합전선을 형성했던 애플과 구글이 지난해부터 서서히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해 완전한 경쟁 관계에 들어선 셈이다.특히 구글이 최근 넥서스원 출시를 계기로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와의 공존을 통한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애플이 독자적인 모바일 생태계 구축의 완결판인 태블릿 PC를 내놓았기 때문에 양사 간 전쟁은 모바일 '춘추전국시대'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우선 애플은 아이패드 공개를 통해 전자책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콘텐츠 허브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2010.01.28 10:11
'아이패드' 국내 통신업계에도 큰 영향 "그럼 그렇지. 역시 애플".."글쎄요 지켜봐야지요"애플의 야심작인 태블릿PC 아이패드가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되면서 KT, SK텔레콤, LG텔레콤 등 국내 통신사들의 반응은 사뭇 다르다.KT는 아이패드의 출현에 대해 또 하나의 호재로 반기는 반면, 다른 두 통신사는 기대와 우려가 사뭇 교차하는 미묘한 기류가 감지된다.일단 애플이 내놓은 아이패드는 와이파이와 3G 망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국내 통신사들 어느 곳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다.하지만, 아이패드가 와이파이 지원이 없으면 `반쪽'에 불과하고, 애플이 아이폰에 이이 아이패드의 파트너로 다시 AT&T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AT&T와 같이 유선의 강자인 KT는 기다렸던 `동남풍'을 만난 듯 기대가 충만하다.그동안 외신에서는 애플이 아이폰을 버라이존에도 공급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며, 태블릿PC는 AT&T와 함께 버라이존 제공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었다.그러나 기대와 달리 이날 제품 공개에서는 버라이존에 대한 공급 계획은 언급이 없었다. 2010.01.28 10:08
태블릿, 휴대용 기기 왕좌 오를까?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 출시를 계기로 포터블 기기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다.태블릿PC란 기기의 스크린을 손가락이나 펜으로 터치하는 식으로 조작할 수 있는 휴대형 PC로, 간편하고 직관적인 조작법, 뛰어난 휴대성, 다양한 활용도 등 장점이 있다.가장 주목되는 점은 키보드 대신 화면만으로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어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장점은 태블릿PC가 넷북이나 전자책, 게임기, PMP 등 기존 포터블기기의 성능을 완전히 포괄하고 있어 더욱 두드러진다.넷북은 PC이자 포터블기기로서 뛰어난 성능이 강점이지만 디스플레이와 키보드라는 기본 설계구조상 소형화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전자책은 눈이 편한 e잉크를 사용하지만 흑백밖에 표현하지 못하며, 전자책 이외의 용도로는 쓸 수 없는 제품이다. 2010.01.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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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수)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1. 북한, "내일까지 해상 사격"...계산된 '무력시위'2. 北 포사격 종합3. 경남 통영서 모래운반선 침몰...선원 10명 실종4. 2010.01.28 09:24
온몸으로 느낀다!…'아바타' 4D 관람 체험기 "음식물이 흔들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소지품은 통로에 놔 두는 게 안전합니다."'미소도우미'라고 불리는 영화관 직원은 영화 '아바타'의 4D 상영에 앞서 관객들에게 단단히 주의를 줬다.영화가 시작되자 천장에 설치된 대형 팬 8곳에서 강력한 바람이 뿜어져 나왔다. 2010.01.28 09:11
애플, 올드미디어 구원투수로 나서 애플이 27일 선보인 태블릿PC '아이패드'는 비단 기술적 혁신뿐 아니라 미디어 산업 전반의 유통혁명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미칠 파장의 추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0.01.28 09:08
아이패드 모바일기기 묶어 불루오션 창출 MP3플레이어 '아이팟', 스마트폰 '아이폰' 등을 통해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열어온 애플이 태블릿 PC 신제품 '아이패드'를 2… 2010.01.28 09:01
애플, 전자책 온라인장터 아이북 선보여 애플은 27일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차세대 개인용 태블릿PC '아이패드' 공개와 더불어 음원 중심의 온라인 장터 아이튠즈를 보완할 온라인 전자책 장터 '아이북'을 선보였다. 2010.01.28 09:00
손 안의 만능기기, 태블릿PC 시대 개막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고 전화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업무 처리와 엔터테인먼트가 모두 가능하면서도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기기가 있다면 무엇일까.이전까지는 답이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아마도 태블릿PC가 답이 될 것으로 보인다.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 전시장인 예르바부웨이센터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공개된 애플의 '아이패드'는 이러한 만능기기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태블릿PC란 기기의 스크린을 손가락이나 펜으로 터치하는 식으로 조작할 수 있는 휴대형 PC로, 간편하고 직관적인 조작법, 뛰어난 휴대성, 다양한 활용도 등 장점이 있다.여기에 애플 아이패드의 경우 저렴간 단말기 가격과 통신비로 대중화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아이패드는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16기가는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2010.01.28 08:58
애플,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 미국 애플사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신화에 이어 27일 '아이패드'로 불리는 태블릿 컴퓨터의 공식 출시로 또한번 정보기술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인터넷판에서 애플이 걸어온 IT 이력을 소개하며 잡스에겐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2010.01.28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