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신고했다고 친구 살해한 10대 징역 6년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는 20일 교통사고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친구를 옥상에서 밀어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 양에게 징역 장기 6년, 단기 4년에… 2010.01.20 23:36
'아이리스 폭행사건', 고작 이거였어? 한달간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의 최종 수사 결과가 어제 발표됐습니다. 경찰이 밝힌 사건의 시작과 끝은 이렇습니다. 2010.01.20 21:33
길가다 번쩍! 고압전선 주의보 새벽 4시 45분쯤 경기도 성남 신흥동. 분식점을 하는 A씨는 담배를 사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거리는 아직 컴컴했고, 저 아래 유흥가의 불빛과 어두운 가로등 불이 쓸쓸한 거리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2010.01.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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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눈물의 1년…"다시는 이런 비극 없길"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가 발생한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재개발이나 재건축에 관련된 제도가 많이 손질됐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도 남아있습니다. 2010.01.20 21:03
길가다 '날벼락'…끊어진 고압전선에 2명 중상 20일 새벽 5시 쯤 경기도 성남 시흥동에서 2만 3천볼트 짜리 고압 전선이 끊어져 길가던 20살 최 모 씨 등 20대 여성 두 명이 감전돼 병… 2010.01.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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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꽁초 '수북'…눈 속에 버린 부끄러운 양심 며칠째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데다 어제, 오늘 비까지 내리면서 길가에 쌓였던 눈들은 대부분 녹아 내렸습니다. 그런데 눈 녹은 자리에 부끄러운 우리 시민의식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2010.01.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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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갇힌 하늘길·바닷길…무더기 결항 마비 오늘은 1년 중 가장 큰 추위가 온다는 대한입니다. 그런데 추위대신 안개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짙은안개 때문에 하늘길과 바닷길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2010.01.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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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발 갈등, 이념대결 구도로…파장 어디까지? 비단 오늘 판결만이 아니죠? 최근 여러 건에서 법원, 검찰의 갈등이 사회적 이념 대결로까지 확산되고 있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법조계를 취재하고 있는 우상욱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010.01.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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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못해" vs "환영" 엇갈린 반응…갈등 증폭 검찰은 납득할 수 없다며 이례적으로 판결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고 시민사회도 보수·진보단체별로 엇갈린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김요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10.01.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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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판결 났었는데.."…법원, 혼란 자초? 그런데 이번 무죄판결에 앞서 법원은 PD수첩 보도내용의 일부가 허위라며 정정보도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법원 스스로 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민형사 사건을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달라서 당연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010.01.20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