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자기 정치'에 심혈 민주당 지도부가 6월 지방선거와 7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자기 정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민주당 최고위원은 당연직인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를 제외하면 모두 7명. 2010.01.17 15:08
당국 "북한의 강경신호 배경파악이 우선" "북한의 향후 행보를 지켜보며 '강경 신호'의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정부 당국자는 17일 북한이 이틀 전 '급변사태' 관련 언론 보도를 빌미 삼아 국방위원회 대변인 명의의 비난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육.해.공군 합동훈련 참관 사실을 보도하는 등 잇달아 강경한 대남 신호를 보낸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2010.01.17 15:06
친이 "수도분할 안돼"…집단움직임 꿈틀 한나라당 친이계가 세종시 논란과 관련해 침묵을 깨고 대응을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그동안 친이 직계인 정두언, 정태근, 김용태 의원 등이 '세종시 수정' 깃발을 내걸며 친박 진영과 대척점에 서 왔지만, 이를 친이계의 조직적 움직임으로 보기는 힘들었다. 2010.01.17 15:02
북한, '보복성전' 공언 속 '무력시위'…의도는? 북한이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측에 '보복성전'을 언급한데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육해공군 합동훈련을 갖고 본격적인 무력시위에 들어갔다. 2010.01.17 14:57
고위당국자 "중국도 대북제재 유지 입장" 정부 고위당국자는 17일 대북 제재해제 문제와 관련, "6자회담 복귀만으로 대북제재 해제는 어렵다는게 5자간의 공통된 인식"이라며 "중국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대북제재를 유지해야 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북한이 제재를 받은 것은 6자회담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이 아니라 두차례 핵실험을 했기 때문"이라며 "제재를 가한 근본적 이유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6자회담에 돌아온다고 해서 제재를 푸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10.01.17 14:49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70% 육박 명목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의 비율이 사상 최고수준인 70%에 육박했다. 실질 가처분소득대비 실질부채의 비율은 6년만에 최고 수준이었다.17일… 2010.01.17 14:07
한·중, "6자회담 조속재개 위해 긴밀협력" 한국과 중국은 17일 북핵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 오전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외교 당국자가 전했다. 2010.01.17 13:23
세종시, 6월 지방선거 승패 변수될까 세종시 수정 문제가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지방 선거에서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을 비롯한 '세종시 민심'의 흐름 에 따라 각 당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010.01.17 13:18
이 대통령 "아이티에 추가 구호지원" 이명박 대통령이 지진 피해로 신음하는 아이티에 대해 추가 지원 계획을 밝혔다고 17일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밤 9시30분부터 15분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국정부가 우선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시작했지만 유엔의 긴급구호 지원활동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추가로 구호 지원에 나서려 한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2010.01.17 12:38
박근혜, 조기전대에 관심있을까 한나라당 내에서 지도부를 교체하는 조기 전당 대회 필요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이에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주목된다. 조기전대론 자체가 현 정몽준 대표 체제의 `불안정성'과 올 6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것인 만큼, 당내 영향력이 막강하고 또 `선거의 여왕'으로 불린 박 전 대표의 거취에 당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2010.01.17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