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대운하 관련사업 전액삭감해야" 여야 예산회담의 민주당 대표인 박병석 의원은 27일 4대강 예산과 관련, "대운하와 관련된 사업은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은 보의 수와 높이, 준설량을 조정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에서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파국을 막기 위해 강을 죽이면 안 된다는 원칙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더 양보하고 타협할 자세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은 박 의원과의 일문일답 요지. 2009.12.27 11:29
김성조 "살 깍아도 골격은 유지해야" 기본 골격은 양보할 수 없다. 따라서 대운하를 염두에 둔 사업내용 변경 주장에는 응할 수 없다. 그러나 국토해양부 예산을 양보하겠다고 했고, 수공 사업과 관련된 이자비용 부분도 감액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09.12.27 11:23
친박, 침묵 속 '예산 대치정국' 주시 4대강 사업 예산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 하는 연말 정국에서도 '여당 내 야당'으로 일컬어지는 한나라당 친박계 는 조용하기만 하다. 세종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던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달 27일 이명박 대통령의 TV 특별생방송 직후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을 통해 세종시 문제에 입장 변화가 없음을 밝힌 뒤 공식적으로 '세종시'라는 단어조차 입에 올리지 않고 있다. 2009.12.27 10:30
'예산안 연내처리 D-4'…여야, 파국위기 고조 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러싸고 이번주 여야간 정 면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27일까지 '예산협상'이 끝내 무산될 경우 자체 예산 수정안을 28일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서 단독 처리하는데 이어 29∼31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시킨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12.27 09:18
정치력 실종된 예산국회…준예산 가시권 18대 국회에 '폭력.무법 국회'라는 오명에 더해 '신기록 제조기'라는 타이틀이 추가됐다. 4대강 사업 예산을 둘러싼 여야간 극한대치는 국가의 한 해 살림살이를 발목잡고 있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호를 준예산 편성이라는 비상체제의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2009.12.27 08:29
4대강 보에 수상비행장 생긴다 낙동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에서 수상 비행기를 타고 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수상비행장 설치 기준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4대강 보 에 수상비행장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009.12.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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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8인회의 '막판 협상'…성과없이 활동 종료 노동관계법 처리를 위한 이른바 8인 연석회의가 27일 새벽까지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활동을 종료했습니다.참가자들은 … 2009.12.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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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원전, UAE 수출 성공 유력…오늘 정상회담 우리나라가 4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0조 원으로 예상되는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발전소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칼리파 대통령과 최종 협의를 할 예정인데, 이르면 오늘 저녁 좋은 반가운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아부다비에서 김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12.27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