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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마지막 기회' 코펜하겐 기후회의 7일 개막 인류가 직면한 최대 위기, 지구 온난화 문제를 논의할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내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합니다. 사실상 '인류의 마지막 기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큰 합의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파리에서 조 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2009.12.06 20:17
고의로 아내 HIV 감염시킨 엽기남편 구속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자가 잠든 아내를 바늘로 찔러 고의로 에이즈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사건이 뉴질랜드에서 일어났다. 뉴질랜드 신문들은 6일 HIV 양성 반응자인 남편의 다리를 자신의 피를 묻힌 바늘로 찔러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에 감염되게 만들었다며 남편은 아내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자신과 다시 성관계를 갖는 등 이전처럼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2009.12.06 17:13
클린턴 "딸 결혼준비 만만치 않아" 전세계를 누비며 미국과 관련된 중대 외교현안을 챙기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에게도 딸의 결혼준비는 역시 어려운 과제다 . 미 정부의 새 아프간 전략에 대한 유럽의 지지를 얻기 위해 브뤼셀을 방문 중인 클린턴 국무장관은 5일 CNN방송 인터뷰에서 외동딸 첼시의 약혼은 매우 기쁜 일이지만, 준비가 만만치 않다고 털어놓았다. 2009.12.06 12:55
중국서 갑자기 땅이 꺼져 중국 주택가의 지반이 갑자기 내려앉는 희귀한 일이 발생했다. 관영 신화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중국 후베이성의 한 주택가 앞 … 2009.12.06 11:11
반기문 총장 "내 속마음은.." "유엔 사무총장실 문은 여러분들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4일 저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유엔출입기자단 연례 송년 만찬 자리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기계를 이 자리에 가져왔다며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09.12.06 10:48
"북 화폐개혁, 중산층 파괴위한 신보수화 조치" 북한의 화폐개혁은 지난 2002년 '7.1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 초래되고 있는 경제 자유화 흐름과 개인적 부를 축적하고 국가적 통제를 벗어나려는 중산층의 태동 움직임을 차단하려는 북한 정권의 신 보수주의 조치라고 북한 문제 전문가가 분석했다. 2009.12.06 10:28
고이즈미 "하토야마 내년 7월 못 넘겨"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가 최근 자민당 중진들과의 모임에서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이 내년 7월 열리는 참의원 선거까지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 고 있다. 2009.12.06 10:24
기후회의 코펜하겐서 성매매 공방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가 열리는 덴마크 코펜하겐 시가 매춘 자제를 촉구하자 성매매 여성들이 '무료 서비스'로 맞받고 나섰다.5일 독일 시사주간 슈피겔에 따르면 리트 비에르가르트 코펜하겐 시장과 시 의회는 7일 총회 개막을 앞두고 최근 시내 160개 호텔에 "총회 참석자나 각국 대표단이 성을 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특히 "호텔 투숙객과 성매매 여성간 접촉을 주선하지 말라"는 내용의 엽서를 보냈다. 2009.12.06 09:42
오바마 '한국 교육열' 연설 단골 메뉴 활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방한 이후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소개하며 한국의 교육열을 주요 연설의 단골 소재로 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백악관에서 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한국 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소개한 데 이어 3일 백악관 '일자리 창출 서밋', 4일 경 제회복을 주제로 한 펜실베이니아주 타운홀 미팅 연설에서 잇따라 한국 교육을 소재로 다뤘다. 2009.12.06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