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미쓰비시 결합 '차'업계 어떤 영향줄까 프랑스의 자동차 업체인 푸조시트로엥이 일본 미쓰비시자동차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푸조가 2천억∼3천억엔에 미쓰비 시자동차의 지분 30∼50%를 인수할 경우 푸조는 미쓰비시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제3자 배정 증자 방식으로 경영권까지 손에 넣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두 회사의 결합은 최근 급변하는 업계 환경 속에서 상호 보완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푸조로서는 일단 현재 보유 중인 클린 디젤 엔진 기술에 미쓰비시가 가진 전기 차 생산 기술을 흡수할 경우 친환경차 분야에서 일본의 도요타와 혼다, 프랑스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등 경쟁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도요타와 혼다가 하이브리드 차량에 집중하는 가운데 푸조는 최근 전기차 아이미브에 대한 양산 계획을 갖고 있는 미쓰비시의 전기차 기술을 확보, 역시 전기 차에 집중하고 있는 르노-닛산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중국과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기반이 약한 푸조로서는 단숨에 탄탄한 사업 기반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두 회사의 결합을 먼저 제안한 미쓰비시로선 자본수혈을 받아 경영 재건에 나서게 됐다.미쓰비시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3대 메이저 업체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도 맞게 됐다.두 회사는 결합할 경우 글로벌 판매량을 크게 늘려 업체 순위도 수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12.03 21:16
동영상 기사
KB 금융지주 차기회장에 강정원 국민은행장 내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내정됐습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단독 후보인 강 행장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하고… 2009.12.03 20:47
동영상 기사
소비자 울린 LPG 담합, 사상 최대 '과징금 폭탄' 공정거래위원회가 LPG 공급회사들에 6,000억 원대의 사상 최대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가격 담합 혐의인데, 가스업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홍순준 기자입니다. 2009.12.03 20:45
동영상 기사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노사정 최종 담판 결렬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를 놓고 벌어졌던 노사정 협상이 다음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한채 결렬됐습니다. 현행 노조법의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 2009.12.03 20:41
동영상 기사
8일간의 최장기 파업이 남긴 것? 산업피해 컸다 이번 파업은 철도 파업으로는 사상 최장기인 8일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승객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고, 무엇보다 산업현장의 피해가 컸습니다. 정형택 기자입니다. 2009.12.03 20:14
동영상 기사
철도노사 협상 새 국면…"전망 여전히 불투명" 철도노조가 파업 철회와 현장 복귀를 선언하면서 일단 노사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속사정에서 전혀 달라진 점이 없고 사후 처리를 두고 갈등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교섭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2009.12.03 20:13
동영상 기사
따가운 '여론 부담'에 철회…사실상 '백기 투항' 철도 노조의 파업 철회 선언은 전격적이었고 예상 밖이었습니다. 3차 파업을 언급하긴 했지만 사실상 백기 투항에 가까워 보이는데, 그 배경을 김석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2009.12.03 20:12
동영상 기사
철도노조, 8일만에 '파업철회'…내일 전원 복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부와 코레일 사측의 전방위 압박에 철도 노조가 파업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운행되게 됐습니다. 2009.12.03 20:11
철도노조 8일만에 조건부 파업철회 선언 철도노조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 철회를 선언했다.이는 지난달 26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이후 8일만이다… 2009.12.03 18:04
KB금융지주의 새 선장 강정원의 과제는? 한국 최대의 금융그룹인 KB금융지주 호를 이끌게 된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5년간 국민은행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어 앞으로 다가올 금융대전의 파고를 헤쳐나갈 최고의 적임자로 꼽힌다.하지만 은행장이 아닌 종합금융그룹의 지휘자인 KB금융지주회사의 회장으로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2009.12.0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