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종플루 '심각' 단계로 격상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국가전염병재난단계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하고 4일 행정안전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한 중앙인플루엔자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하지만 정부는 이번에 학교 대책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대응 수위를 유지하되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조기 방학, 휴교령 등 추가대책을 마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일 총리실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가진데 이어 오후 '위기평가위원회'에서 현재의 신종플루 위기대응단계를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상향조정할 것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3일 오후 2시 국가전염병재난단계의 상향조정을 발표하고 행정안전부에 범정부 대책기구인 '중앙인플루엔자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을 요청키로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신종플루 확산세가 아직 정점에 오른 것은 아니지만, 대유행 단계에 와 있고 국민의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감염자 급증에 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행안부는 준비작업을 거쳐 4일 중앙인플루엔자재난안전책본부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2009.11.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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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침종합뉴스>1. 기습추위 이틀째인 오늘 서울이 영하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2. 2009.11.03 08:16
[지금북한은] 대기근 다시 오나?…수확량 '뚝' 북한의 올해 식량 작황이 굉장히 안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 식량 생산량은 쌀, 옥수수 등 모든 곡물을 합쳐서 370에서 390만톤 가량이 될 것 같은데요. 2009.11.0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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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친서민 정책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이명박 대통령이 정운찬 총리가 대독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친서민 정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김윤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9.11.0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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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세종시 국민투표로"…한나라 내분 '격화' 세종시 문제를 둘러싸고 한나라당내 친이-친박 갈등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세종시 관련 당내 기구 설치가 논의되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친박계 의원이 당직을 사퇴했습니다. 2009.11.03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