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참모진에 정치·정책현안 '함구령' 청와대가 최근 모든 참모들에게 현안과 관련한 일체의 언급을 자제하라는 사실상의 '함구령'을 내린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국정의 최종 조율역할을 해야 할 청와대가 일선에 나서는 게 모양새가 좋지 않은 데다 정제되지 않은 입장이 나갈 경우 자칫 예기치 않은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여겨진다. 2009.11.01 15:49
정세균 "여당, 언론악법 재개정 포용력보여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일 미디어법 재개정 문 제와 관련, "여당이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정치력과 포용력을 보여야 한다 "고 밝혔다. 2009.11.01 12:09
북 급변사태 대비 작계 완성 배경과 의미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해 작전계획을 완성한 것은 북한 내부에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 하면 빠른 기간 내에 안정화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 2009.11.01 09:47
한미, 북 급변사태 대비 작전계획 완성 한국과 미국은 최근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 할 것에 대비한 군의 '작전계획 5029'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1일 "한.미 양국은 북한의 급변사태 유형을 5∼6가지로 정리해 이 유형에 따른 작전계획을 완성했다"면서 "앞으로 이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09.11.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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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약속 엄중함 몰라" 정운찬 총리에 직격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세종시 수정에 앞장선 정운찬 총리를 향해 국민과 한 약속의 엄중함을 모른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세종시를 둘러싼 여권내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이번 주 정 총리가 출석하는 대정부질문에서 격렬한 찬반논란이 예상됩니다.남승모 기자입니다. 2009.11.01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