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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회수하겠다"…GM대우 위기 장기화되나? GM 대우의 유동성 문제가 쉽게 풀릴 것 같지 않습니다. 미국 GM 본사 측이 자금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판단한 산업은행이 대출금을 회수하겠다는 초강수를 내놓았습니다. 2009.10.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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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정부, 살얼음판…양대노총 "연대 투쟁" 노조 전임자 임금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같은 노동 현안을 두고 노동계와 정부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이 한나라당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민주노총과 연대해서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09.10.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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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서 밀린 한·미 FTA 비준, 앞당겨질까? 그러나 아직 과제가 많습니다. 미국 과의 FTA는 타결된 지 2년이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두 나라 국회의 비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과의 협상 타결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홍순준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2009.10.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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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가서명…세계 최대 단일시장 열린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와 유럽연합이 자유무역 협정에 조금전 가서명했습니다. 이제 정식 서명과 국회 비준을 거치면 내년 하반기쯤이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 유럽이 좀 더 가까워집니다. 2009.10.15 20:08
삼성 '거대 성과급' 부활…내년엔 '정상 체제' 올 들어 삼성그룹 관계자들에게 투자 계획이나 경영 계획 등에 대한 취재를 하면 항상 똑같은 대답을 들어야 했습니다."각 계열사 별로 다 다릅니다. 2009.10.15 19:27
한·EU FTA 어떤 내용 담겼나 우리나라와 유럽연합 협정문에 양측 통상장관이 15일 가서명하면서 협정문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외교통상부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관세의 경우 EU 측은 공산품 전 품목에 대해 5년 내 관세를 철폐키로 하고, 이중 99%는 3년 내에 철폐하기로 했다. 2009.10.15 17:41
23개 언어로 작성되는 한-EU FTA 협정문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통상담당 집행위원 사이에 15일 가서명된 한국-EU 자유무역협정 협정문은 23개 언어 … 2009.10.15 17:40
한.EU FTA 내년 중으로 발효되나? 우리나라와 유럽연합 협정문에 가서명하면서 과연 내년 중으로 발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내년 1분기 협정문에 정식 서명하고 국회 비준 절차를 거쳐 최소한 내년 7, 8월 정도까지는 발효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이혜민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가서명식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지난 12일 외교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협정문 잠정발효 조항을 활용해 2010년 중으로는 한.EU FTA를 발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나 EU 의회가 27개 회원국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한.EU FTA를 정식발효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협상 막바지까지 관세환급 문제로 한.EU FTA 타결에 반대했던 유럽 자동차공업협회 등이 여전히 반발하고 있어 향후 진행 절차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또 국내에서도 일부 시민단체와 농축산 분야의 반대가 여전해 자칫 국회비준 과정에서 한.미 FTA와 마찬가지로 정치적으로 쟁점화되면 내년 발효를 장담하기가 어렵게 된다.하지만 우리 정부는 일단 국내 절차가 큰 무리 없이 진행된다는 것을 전제로 내년 중에는 한.EU FTA를 발효시킨다는 방침이다.EU가 회원국들의 동의를 얻는 데 시간이 걸릴 경우 잠정발효 형식을 통해 FTA를 발효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EU는 의회의 승인을 받아 정식발효를 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때 27개 회원국 대표로 구성된 EU 이사회가 미리 잠정발효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잠정발효든 정식발효든 효력은 같지만 EU 측이 한.EU FTA를 잠정발효시키려면 일단 한국의 비준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야 한다.이 때문에 우리 정부는 내년 중으로 국내 비준절차를 끝내는 것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2009.10.15 17:39
8부 능선 넘은 한·EU FTA…남은 절차는? 우리나라와 유럽연합 협정문에 가서명 함에 따라 이후 내년 발효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시킨다는 계획이다.우선 가서명 이후 영문으로 된 협정문을 해당국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뒤따른다. 2009.10.15 17:38
한-EU FTA 가서명…내년 1분기 정식서명 한국과 유럽연합 간 상품 및 서비스 교역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한-EU 자유무역협정 협정문에 가서명이 이뤄졌다.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애슈턴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15일 오전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EU 집행위 본부에서 FTA 협정문에 가서명했다.아직 정식서명 절차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한국은 대서양 양안의 거대 경제권인 미국, EU와 모두 FTA를 체결함으로써 대외교역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동력'을 얻게 됐을 뿐 아니라 경제적 위상 제고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또 적극적으로 역외국가와 FTA 체결을 추진해 온 EU 입장에서도 주요 선진 20개국 멤버인 한국과 FTA를 체결함으로써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경제적 효과는 물론이고 '자유무역 선도자'로서 교착상태에 빠진 도하라운드 협상 등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부수적 효과도 얻게 됐다.협정문에 따르면 EU는 공산품 전 품목에 대해 5년 이내에 관세를 철폐하되 이 가운데 99%는 3년 이내에 철폐하기로 했으며, 한국은 3년 이내 관세철폐 품목을 공산품 전체의 96%로 정했다. 2009.10.1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