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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귀광물 '자원 무기화'…세계 각국 비상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초정밀 기기등 최첨단 제품에는 희귀광물들이 핵심원료로 쓰입니다. 이 희귀광물의 최대 생산국인 중국이 앞으로는 수출을 대폭 제한하겠다고 밝혀 세계 각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09.09.08 20:50
일본 청년 야스나리君에게 (8)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일본 민주당 당사에 다녀왔습니다.하토야마 대표가 차기 총리 자격으로 주요 외교 사절들과 연쇄 면담을 하는데 권철현 주일대사와 그 날 오후에 면담이 있었습니다.그 취재를 위해 처음으로 민주당사를 가본 것입니다. 2009.09.08 16:04
'히틀러 주인공' 에이즈 예방 광고 독일에서 나치 독재자 히틀러를 주인공으로 한 에이즈 예방 공익광고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케냐 코끼리들이 아프리카에 대거 유입된 중국 노동자들 … 2009.09.08 14:29
중국서 10대에 걸친 쌍둥이 대물림 '화제' 산아 제한이 엄격한 중국에서 10대에 걸쳐 쌍둥이 출산을 대물림해오는 집안이 화제다.산시현 출신의 25살 딩사씨가 2년 전 쌍둥이 딸을 출산, 9대에 걸쳐 쌍둥이를 출산해 온 집안의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고 산서만보가 8일 보도했다.그녀 역시 언니 딩페이와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2009.09.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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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여성이 바지 입으면 '음란'하다? 공공장소에서 여성이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는다면 믿어지시겠습니까? 아프리카 수단에서 실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카이로 이민주 특파원… 2009.09.08 13:07
'바지 재판' 수단녀, 벌금형 거부…감옥행 공공장소에서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수단 여성이 이를 이행하지 않아 교도소에 갔다고 영국 BBC 뉴스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2009.09.08 11:08
베트남, 마약소지 호주 여성에 20년형 선고 마약인 헤로인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구속 기소된 호주 여성에게 베트남 법원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베트남 일간신문 탕니엔은 법원… 2009.09.08 11:07
호주인 10%, 10살 이전 음주경험 있어 호주인 가운데 10%는 10세 이전에 음주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여론조사업체 로이모건이 구세군의 의뢰를 받아… 2009.09.08 10:34
사르코지 '키 커보이기 작전' 계속된다 키가 작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계속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지난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65주년 기념식에서 10㎝높이의 휴대용 발판 위에서 연설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던 사르코지 대통령이 이번에는 자신보다 키가 작은 근로자들을 동원한 가운데 산업시찰을 한 것으로 전해져 뒷말을 낳고 있다.7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와 인터넷신문 뤼89 등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이 지난 3일 노르망디 캉 남부 칼리니에 있는 자동차 공장을 방문했을때 엘리제궁 측은 단신의 근로자들을 그의 주변에 집중 배치하는 묘안을 선보였다.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이날은 전혀 작아 보이지 않았다고 이들 언론이 전했다.이 공장에는 1천40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날 사르코지 대통령 주변에 서 있던 근로자들은 모두 공장 내에서 키가 작은 축에 속할 뿐 아니라 사르코지 대통령 연설 현장에 대타로 투입되기 위해 선발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2009.09.08 09:36
9.11보다 참혹할 뻔했던 테러 공모 항공기내 액체 반입 제한 조치의 계기가 됐던 2006년 8월 영국발 미국행 항공기 동시다발 테러 음모가 백일하에 드러났다.범인들은 최소 7대의 비행기를 폭파시켜 1천500명의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려 공모했던 것으로 나타나 자칫 2001년 발생했던 9.11 테러 보다 끔찍한 테러로 기록될 뻔했다.7일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법원에서 항공기 폭파 기도 혐의가 인정된 압둘라 아메드 알리는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에 있는 피난 캠프에 구호품을 전달하는 일을 했다.이들은 피난 캠프의 비참한 상황에 충격을 받았고 반미·반영 감정에 휩싸여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급진적으로 바뀌어갔다.주모자인 알리는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에도 뛰어들었고 영국에 대한 공격이 필요하다는 급진적 이슬람주의자가 됐다.이런 움직임은 테러에 잔뜩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던 영국 정보당국에 포착됐고 그는 곧 '요주의' 대상으로 떠올랐다.영국 국내정보국 요원은 두차례에 걸쳐 알리의 동창인 아라파트 칸에게 접근해 테러 관련 정보를 넘겨줄 것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기도 했다.대테러 당국은 이후 알리가 2006년 파키스탄 난민캠프에서 영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의 수하물을 비밀리에 검사했다.물에 타 마시는 오렌지 분말과 다량의 배터리가 발견됐고 수사관들은 뭔가 이상했지만 뚜렷한 혐의를 두기에는 증거가 더 필요했다.몇주 뒤 런던 경찰과 MI5는 수백명의 요원과 감시 카메라 등을 동원해 영국에서 전개했던 작전 가운데 가장 큰 감시 작전에 돌입했다. 2009.09.08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