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역사도 역사"…역사신탁 운동 추진 시민들의 돈을 모아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건물을 사들여 보존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최근 경술국치의 현장과 옛 중앙정보부 건물이 매입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2009.08.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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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터치] 인도로 간 헬렌 켈러 이야기 '블랙'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 순위부터 확인하시죠. '국가대표'가 1위, '해운대'가 2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3위, 1, 2, 3위가 지난 주와 똑같은 순서입니다. 2009.08.28 20:53
[날씨] 주말 기온 '뚝'…일요일 전국 곳곳에 비 내일부터, 아침공기가 차가워지겠습니다. 선선하다 못해 쌀쌀하겠고요. 내륙과 산간은 조금 추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대관령의 아침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2009.08.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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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임신부 요주의…"타미플루 복용해야" 고위험군 가운데 특히 임산부들은 신종 플루 감염이 의심될 경우 약을 먹어도 되는 건지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정경윤 기자가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2009.08.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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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하면 치명적…신종플루 고위험군 '빨간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신종 플루의 치사율이 높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어제 세번째 사망자의 경우에서도 확인됐습니다. 2009.08.28 20:19
[날씨와 생활건강] 주말 '미술여행' 떠나볼까? 가을은 아침시간에 먼저 찾아옵니다.아침공기가 부쩍 선선해졌죠. 지금 짙은 파랑색으로 보이는 강원도나 일부 내륙지방의 수은주가 오늘 아침 20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2009.08.28 17:37
이번 주말엔 미술여행 떠나볼까? 국립현대미술관 <원포인트 생활정보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미술관은?>-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2009.08.28 17:36
주말 기온 '뚝'…건강 조심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환절기라고 합니다. 날씨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리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번 주말 날씨가 바로 이런 환절기 날씨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2009.08.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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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적십자회담 대표단은 오늘 최종합의서를 발표하고 다음 달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6일 동안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양측 대표단은 상봉규모는 남북이 각각 1백 명씩으로 하고 단체상봉은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개별상봉은 금강산호텔등 기존시설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남북은 또 상봉의 원만한 보장을 위해 선발대 사업을 상봉시작 5일 전부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남북 양측은 아울러 이산가족 문제등 적십자 인도주의 문제를 남북관계 발전의 견지에서 계속 협의해 나가자는 내용을 합의문에 명시했습니다.정부는 신종 플루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의 1천만 회 접종분을 올해 안에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먼저 국내 제조사인 녹십자가 기존에 공급하려던 5백만 접종분에 면역 증강제를 사용해 7백만 회 접종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또 정부대표단이 해외 제약사들과 접촉한 결과 영국의 GSK사가 3백만 회 접종분을 올해 안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이에 따라 이르면 11월 안에 1천만 명에 대한 1차 예방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습니다.다만 앞으로 진행될 임상시험에서 2회 접종을 해야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올 경우 1천만 회 접종분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백신은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인과 방역요원이 우선 접종받게 되며 그 다음으로 임신부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접종하게 됩니다.보건 당국은 지금까지 신종 플루 전개 양상을 관찰한 결과 전염 속도는 빠르지만 합병증이나 사망률은 일반적인 계절 독감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특히 첫 겨울을 지낸 호주의 경우 예방 백신이 없었는데도 일반 계절 독감과 피해에 큰 차이가 없었다면서, 다만 노약자 등 고위험군은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우리나라 서해 해안선 길이가 지난 90년 사이에 1천 4백 km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서해안 자연경관 조사 결과 한강하구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서해 해안선 길이가 90년 전인 지난 1910년 3천 500km보다 40퍼센트나 줄어든 2천 1백 km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환경과학원은 서해안에서 간척과 도로 건설, 산업단지 개발로 해안선이 직선으로 짧아지고 자연경관도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왕기춘은 역시 대표팀의 에이스였습니다.예선부터 네 판을 연속 한판 승으로 장식한 뒤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이사에프에 우세승을 따내 가볍게 결승에 올랐습니다.북한의 김철수도 벨기에의 반티첼트를 들어메치기 한 판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이번대회 첫 남북대결이 이뤄졌습니다.왕기춘은 결승에서 시종 공격적인 플레이로 김철수를 압도했습니다.경기 초반 빗당겨치기로 먼저 유효를 따냈고 지도 3개로 절반을 추가해 우세승을 거뒀습니다.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왕기춘은 손가락 2개를 들어보이며 세계선수권 2회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고질적인 발목 부상을 딛고 일궈낸 값진 금메달이었습니다.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갈비 뼈 부상으로 은메달에 그쳤던 한을 털어내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왕기춘 : 많이 힘들었거든요.. 2009.08.28 16:25
"한국영화 59%, 음주 후 주정장면 노출"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다사랑한방병원은 최근 5년 동안 흥행에 성공한 한국영화 중 무작위방식으로 30편을 모니터링 한 결과 96%에서 `음주장면'이 나왔으며, 이중 59%에서 '주정하고, 행패 부리는 장면'이 노출됐다고 28일 밝혔다.조사 대상 영화 가운데 음주장면이 전혀 없는 영화는 '박수칠 때 떠나라' 단 한 편뿐이었다.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에 상영된 영화들만 분석했을 때도 음주장면이 평균 4.8회로, 이는 2007년, 2008년에 비해 1.5-2배 수준이었다고 병원 측은 덧붙였다.영화 속 인물들이 술을 마시는 이유로는 '친목이나 회식 등의 모임'이 47%로 가장 많았으며, 스트레스 해소가 뒤를 이었다. 2009.08.28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