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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꺾이지 않는 폭염…서울 9일 만에 다시 열대야

절기 처서가 지났지만 더위의 기세는 쉽사리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해안을 비롯해 일부 도심을 중심으로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곳곳에서 25도를 웃돌고 있고요.

서울도 25.4도를 기록하며 서울은 9일 만에 다시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내려져 있던 폭염특보는 어제(23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도 확대 발효됐고요, 오늘 한 차례 더 확대 강화되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 양산 36도, 서울 33도로 오르면서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 대구와 광주 35도, 강릉과 대전 34도 예상됩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오늘도 곳곳에 5에서 30mm의 소나기 지날 때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는 중북부 지역에, 글피는 제주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박세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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