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 줬더니 돈 훔쳐간 '나쁜' 친구 영장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4일 인터넷 게임사이트 동호회에서 만난 친구의 돈을 훔치고 친구의 명의로 대출까지 받은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류 씨는 지난 6월 18일 오후 5시께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이모 씨의 집에서 이 씨가 잠든 사이 지갑을 훔쳐, 이 씨의 신용카드로 할인마트에서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7.24 10:12
대학생 2명 중 1명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대학생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여자보다는 남자로서의 삶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1,226명… 2009.07.24 09:39
지하철 9호선 운행 순조…시스템 정상 한강 이남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지하철 9호선이 24일 오전 7시 운행을 시작했다.9호선은 운임징수시스템과 전국 지하철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된… 2009.07.24 09:37
공정위 퀄컴에 과징금 2,600억 부과 세계 최대의 휴대전화용 반도체칩 제조업체 퀄컴에 사상 최대인 2,60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퀄컴에 대해 로열티 차별과 리베이트 제공 등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정위의 제재로 국내 모뎀 칩과 RF 칩 시장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가능해지고 가격 경쟁도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모뎀 칩은 사람의 음성을 디지털 신호로 바꾸고 이를 다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변조하는 휴대전화의 핵심 장치이다.공정위에 따르면 퀄컴은 2004년 4월부터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전화 제조업체에 이동통신 핵심기술인 코드분할다중접속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경쟁사의 제품을 쓸 때는 로열티를 자사제품 5%보다 높은 5.75%를 받았다.퀄컴은 2000년 7월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CDMA 모뎀 칩과 RF 칩의 수요량 대부분을 자사에서 구매하는 것을 조건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리베이트 규모는 2004년까지는 분기당 평균 420만 달러, 그 이후에는 분기당 820만 달러로 조사됐다.퀄컴코리아 차영구 사장은 "퀄컴이 제공했던 인센티브는 특별한 의도 없이 대량 구매에 따라 제공한 합리적인 혜택으로서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휴대폰의 글로벌 가격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던 것"이라며 공정위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9.07.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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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것 참지 마세요" 독도 원격진료 서비스 개통 독도 지킴이들이나 관광객들은 현지에서 병이 나면 사실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을 통해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조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9.07.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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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게이트' 이정욱·송은복, 1심서 실형 선고 박연차 씨와 노건평 씨로부터 검은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송은복 전 김해시장과 이정욱 전 해양수산 개발원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보도에 이승재 기자입니다. 2009.07.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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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듀도 문제 유출…시험지인쇄소 관리 '엉망' 메가스터디에 이어 대형 사교육업체인 비타에듀도 전국 연합학력평가 문제제를 미리 빼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쇄소에 근무했던 전 직원을 학원에 고용해서 인쇄과정에서 빼돌린 겁니다. 2009.07.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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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교통상황 - 이 시각 서울시내 교통상황 - 이 시각 고속도로 2009.07.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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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강서 30분시대 열렸다…지하철 9호선 개통 김포공항에서 강남권까지 서울을 동서로 관통하는 지하철 9호선이 조금전 7시부터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급행열차는 김포공항에서 강남 중심권까지 30분에 주파합니다. 2009.07.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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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추돌 피하려다..' 가드레일 뚫고 7명 다쳐 어제 올림픽 대로에서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바깥 녹지대로 달려들었습니다. 승객 7명이 다쳤습니다.사건 사고 소식, 한승환 기자입니다. 앞 유리가 깨진 공항버스가 도로옆 녹지대에 멈춰서 있습니다. 2009.07.24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