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정몽구 '주식부호' 1위 각축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주식 부호'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재계 전문사이트인 재벌닷컴에 따르면 1천787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22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정 회장이 2조9천242억 원을 기록해 이 전 회장을 3개월여 만에 제치고 상장사 최고 주식부호 자리에 올랐다.정 회장은 2004년 12월 상장사 최고 주식부호에 오른 뒤 이듬해 글로비스 상장으로 1위 자리를 확고히 굳혔다.그러나 올해 초 이 전 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계열사 주식을 실명 전환하면서 선두를 탈환했었다. 2009.05.25 11:13
임금삭감에 자리불안까지…임원들 속탄다 10대 그룹에 속하는 모기업의 임원 2년차인 K모 상무의 부인은 지난해 경기도 일원에 꽃집을 냈다. 이 임원의 부인은 임금삭감에다 최근 경기한파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신분보장이 제대로 되지 않는 남편이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20년 가까이해온 전업주부를 접고 용기를 냈다. 2009.05.25 09:53
20억 원이상 고가아파트 많이 팔린다 부동산시장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고가아파트 매매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00조원을 넘을 정도로 시중에 유동성이 풍부한데다 집값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2009.05.25 09:51
한국, 고용난 탈출 가능할까?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각국이 실업자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이 우리나라의 실업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양호한 것으로 전망해 주목을 받고 있다. 2009.05.25 09:49
IMF, "한국 실업난 선진국 중 최저 수준" 올해 경기 침체 속에서 한국의 실업난이 선진국 중에서 가장 덜 심각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내년에는 선진국 가운데 올해보다 실업률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는 5개국에 포함되는 등 실업 문제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평가됐다.25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은 최근 선진 33개국의 실업.고용 전망에서 한국의 실업률이 지난해 3.2%에서 올해 3.8%로 0.6%포인트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이같은 실업률 증가는 선진 33개국 가운데 일본과 더불어 가장 낮은 것이다. 2009.05.25 09:28
[5분경제] 노 전 대통령 서거가 증시에 미칠 영향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겠습니다. 경제부 정형택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서거 이후 오늘 처음으로 장이 열리게 되는거죠? 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정치적 사안인 만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2009.05.25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