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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종플루 확산 무섭다…베이징 첫 감염 국내에서는 이제 보름 가까이 신종플루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일본에서 바이러스가 무섭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도 수도 베이징에서 첫 감염자가 나오면서, 우리가 안심할 수 없게 됐습니다. 2009.05.17 20:52
오바마 "아프간 문제 가장 어려웠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병력을 보낸 것이 지금까지 재임 중 가장 어려웠던 결정이었다"며 "광범위한 의견과 입장을 청취하고 검토를 거친 끝에 스스로 내린 판단이었다"고 말했다.오바마는 지난 13일 워싱턴 DC에서 피닉스로 향하던 도중 에어포스원에서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30분간 인터뷰를 갖고 아프간과 이란, 이스라엘, 파키스탄, 딕 체니 전부통령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뉴스위크가 16일 전했다.오바마 대통령과 뉴스위크와의 일문일답 요약. 2009.05.17 16:17
미국서 폭행치사 평결 후 인종갈등 몸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라틴계 불법이민자 폭행치사사건에 대한 배심원단의 평결이 작은 탄광촌의 인종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펜실베이니아 북서부의 인구 5천100명의 탄광촌 섀넌도어는 현재 격화된 백인-라틴계 간 인종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전원 백인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지난 1일 멕시코 불법이민자 루이스 라미레스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10대 백인 학생 6명 중 2명에게 무죄를 결정한 것이 갈등의 발단이 됐다.코스타리카 출신의 고등학생 펠릭스 베르메조는 여러 백인 학생들로부터 "다음 구타 대상은 바로 너"라는 협박을 받고 있다며 공포에 떨고 있다.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라미레스를 발견한 에일린 버크는 지난 10일 지역신문 인터뷰에서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고 비난했다가 자동차에 계란 공격을 받는 수모를 당했다.지난 주에는 백인 학생들과 흑인 및 라틴계 학생들이 총기를 동원한 집단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다. 2009.05.17 15:45
오자와, 일본 민주당의 '뜨거운 감자' 일본 제1야당인 민주당이 16일 하토야마 유키오 새 대표를 선출함에 따라 오자와 이치로 전 대표의 처우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하토야마 신임 대표가 조만간 단행할 당 집행부 인사에서는 자신과 대표 선거에서 겨뤘던 오카다 가쓰야 부대표와 함께 오자와 전 대표를 구체적으로 어떤 포스트에 기용할 것인지가 최대의 관심거리다.이와 관련, 하토야마 대표는 당선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카다, 오자와 두 사람의 처우 문제에 대해 "가능한 한 확실한 자리에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해 집행부의 요직에 기용할 방침임을 시사했다.그는 특히 오자와 전 대표에 대해서는 "오자와 전 대표가 오늘날의 강력한 민주당이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해왔음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중용의 뜻을 강조했다.하토야마 대표는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당내 최대 세력인 오자와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등에 힘입어 국민 여론에서 크게 앞섰던 오카다 부대표를 제치고 당선될 수 있었다.그는 지난 3년간 오자와 대표 체제에서 간사장을 맡아 충직하게 보좌를 해왔을 뿐 아니라 오자와 대표가 정치자금 문제로 측근이 검찰에 체포되는 등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도 그를 앞장서 옹호해 왔다.그런 관계로 하토야마 대표가 꼭두각시로 당의 실권은 오자와 전 대표가 행사하는 이중권력 구조가 되지 않을까하는 비판적인 시선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그는 "당 대표는 어디까지나 본인으로, 선거자금도 당연히 대표인 내가 책임을 지고 다루게 된다"며 자신의 컬러를 분명히 내세운 당운영을 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2009.05.17 15:20
신종플루 아시아 확산 비상…일본·중국 긴장 일본 오사카에서 고등학생 9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일본 내 감염자가 20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본 보건당국은 자국 내 2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며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2009.05.17 11:33
중국, 오는 2014년 우주정거장 건설한다 중국은 16일 앞으로 5년 후인 오는 2014년 우주정거장을 건설할 계획 아래 이를 우주로 실어나를 대형 로켓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 2009.05.17 10:30
사르코지 대통령 부부, 새 보금자리 찾아 작년에 타계한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아파트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사랑의 보금자리로 변할 것 같다.사르코지 대통령과 부… 2009.05.17 08:59
미래직장은 하이테크산업·여성이 주도 향후 10년 뒤 직장은 보다 신축적이고, 공동작업을 하는 업무가 많아지는 가운데 자유계약 형태가 많고, 특히 여성이 관리자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6일 최신호에서 10년 후의 직장과 일을 분석하면서 이같은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우선 `하이 테크, 하이 터치, 하이 그로스' 업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9.05.17 08:14
'파리의 상징' 에펠탑 120돌…잇단 기념전시회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올해로 탄생 120돌을 맞았다.19세기 건축의 대표작으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펠탑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에펠탑의 역사와 건축가 귀스타브 에펠의 삶을 되돌아보는 전시회가 잇따라 개막했다.15일 막이 오른 '에펠탑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전시회는 에펠탑 1층과 계단에서 올해 연말까지 계속된다. 2009.05.17 08:10
"경기회복 첫 주자는 아시아 국가들"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세계적인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에… 2009.05.1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