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식탁물가' 비상…돼지고기 사상 최고치 서민들의 '식탁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돼지고기와 닭고기 등 육류를 비롯해 배추, 감자, 양파 등 채소류와 참외, 토마토 등 과일 값이 급등하고 있다. 2009.04.19 09:15
해외판매 1위 식품은 '롯데 자일리톨껌' '한국 식품' 중 지난해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뭘까.국내 식품업체들의 해외 현지생산 및 수출 규모를 집계한 결과 단일 브랜드로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롯데 자일리톨껌'이었으며, '농심 신라면'과 '오리온 초코파이'가 그 뒤를 이었다. 2009.04.19 09:11
전기값이 싸서 전력 과소비 한다? 전기요금을 대폭 올리면 전력 과소비가 크게 줄어들까.한국전력의 적자가 커지자 너무 싼 전기요금 때문에 1인당 전력소비가 선진국을 넘어선 만큼 전… 2009.04.19 09:06
퇴출 모면한 코스닥 상장사 줄줄이 '사명 변경' 올해 들어 코스닥 상장법인들이 회사 명칭을 바꾸는 사례가 크게 늘어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증시 전문가들은 이들 중 상당수가 실적악화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감추고자 상호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며 투자에 유의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17일까지 상호 변경을 공시한 코스닥 상장사는 모두 49곳에 달한다.이들 기업이 상호 변경 이유로 가장 먼저 내세우는 것은 `기업 이미지 제고'.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부실기업 이미지를 떨쳐내려는 방편으로 `간판'을 바꾸는 사례가 많다는 게 증시 안팎의 지적이다.특히 퇴출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 기업들에서 회사 이름을 바꾸는 사례가 흔히 발견됐다.감사 의견 거절 사유가 해소돼 퇴출 위기에서 벗어난 그랜드포트는 최근 사명을 `룩소네이트'로 변경했으며,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된 아이오셀도 `아이드림'으로 간판을 바꿨다. 2009.04.19 09:00
"경제비관론 감소폭 주요국 중 한국이 1등" 세계 주요국가 가운데 자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최근 3개월 사이에 가장 감소한 곳이 한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5개국 리서치회사들이 공동 여론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들은 '향후 3개월 경제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적 응답이 1차조사에서는 44%로 26%포인트 줄면서 감소폭이 가장 컸다. 2009.04.19 08:56
투자시장 '큰손' 복귀로 봄기운 만끽 금융 한파를 피해 투자시장을 등졌던 개인 '큰손'들의 복귀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투자시장 전반의 회복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스마트머니'로 불리는 거액의 자금을 굴리는 큰손들은 기관이나 외국인에 비견되는 정보력과 판단력을 토대로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때문에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중요한 선행지표로 여겨진다.반등 분위기가 한창인 주식시장에선 이달 들어 큰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량 매매주문이 급증하고 있고, 연초 이후 인기몰이를 해온 소매채권이 계속 불티나게 팔리는 등 증권시장이 완연한 해빙 무드로 전환했다.부동산시장에서도 큰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으며, 투자심리 호전과 맞물려 고소득층의 소비심리도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9.04.19 08:24
캠코더 vs DSLR…기능흡수 경쟁 '후끈' 디지털캠코더와 DSLR카메라가 서로의 핵심 기능을 차용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디지털캠코더는 공통적으로 1천만화소급 또는 이에 준하는 고화질 사진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등 사진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선보인 초경량 캠코더 신제품 HMX-R10은 900만 화소 CMOS 이미지센서를 채택, 풀HD 동영상은 물론 1천200만화소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사용자들은 메모리 용량 내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는 동시에 무제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마음에 드는 장면에서 포토 버튼만 누르면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캠코더와 카메라 2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처럼 쓸 수 있다.구름이 움직이는 모습이나 꽃 피는 모습을 압축 촬영할 수 있는 인터벌 리코딩 기능과 함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세밀하게 촬영할 수 있는 슈퍼 슬로우 모션 리코딩 기능 등을 활용하면 고기능 DSLR카메라 못지않은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산요전기의 신제품 작티 VPC-FH1 역시 810만화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앞서 출시한 작티 VPC-CA9는 900만화소 사진 촬영과 초당 30매 연사기능 등을 제공한다. 2009.04.19 08:22
부자들 투자·소비시장으로 속속 복귀 조짐 경기 회복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부자들의 시장 복귀 움직임이 투자ㆍ소비시장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시장에서 그동안 자취를 감췄던 개인 '큰손'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으며, 소비시장에서도 부유층을 중심으로 매기가 살아나는 모습이다.전문가들은 투자 및 소비시장이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지만, 부자들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열었다기보다는 적극적인 투자와 소비를 위한 '시동' 단계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번에 1억원어치 이상의 주식 매매 주문을 낸 '대량주문'은 이달 들어 15일 현재까지 하루 평균 1만4천125건으로 지난달 7천280건에 비해 9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09.04.19 08:20
'경기 바닥쳤나'…업종별 엇갈리는 기상도 실물 경기가 바닥을 치고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산업계는 업종별로 1분기 실적을 토대로 한 향후 경기 전망이 한창이다. 2009.04.19 08:16
단독주택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경쟁 불붙었다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이 서비스 경쟁이 포화한 아파트 시장을 벗어나 단독주택 지역의 100메가급 광랜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사실상 독점해온 단독 주택 지역에 SK브로드밴드가 30% 이상의 가입자 확대를 선포한데 이어 LG파워콤이 '엑스피드 100'이라는 상품을 내놓으며 단독주택 가입자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은 그동안 단독주택에 비해 망 설치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가입자 확보가 쉬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펼쳐왔다. 2009.04.19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