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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박관용 전 의장 소환…정상문 전격체포 박연차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과 관련해 김원기, 박관용 두 전직 국회의장이 검찰에 한꺼번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체포했고, 강금원 회장에 대해서는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09.04.07 17:06
일부 제약사 석면 오염우려 약 자진회수 석면에 오염된 원료 약품을 사용한 일부 제약사들이 자체적으로 오염우려 약품 회수에 들어갔다.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석면에 오염된 원료약품 '탈크'를 공급받은 일부 제약사들이 자체적으로 제품 회수에 나서고 있다. 2009.04.07 16:52
'부끄러운 형' 불법오락실 단속에 동생 행세 의정부지검 공판송무부는 7일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동생 행세를 하며 관련 서류를 작성한 혐의 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의정부시내에서 자신이 운영하던 불법 사행성게임장이 경찰에 단속돼 조사받게 되자 자인서, 임의동행 동의서, 압수물 소유권 포기 확인서 등을 동생 명의로 작성하고 피의자 신문조서에도 동생 이름으로 서명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4.07 16:37
"학업성취도평가 답안지 일부 유실" 성적 허위보고로 파문을 빚었던 학업성취도 평가의 답안지가 일부 유실돼 재채점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국회에서 이주호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한나라당 의원들과 가진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9.04.07 16:32
유장호 경찰 출석 "성실히 조사받겠다"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핵심인물인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 유장호씨가 7일 오후 경찰에 출석했다. 유 씨는 변호인과 함께 이날 오후 3시47분께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나와 포토라인에서 잠시 사진 촬영에 응했다. 2009.04.07 16:24
봉하마을 초입까지 간 '노무현 의혹' 수사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7일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체포하고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변 의혹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2009.04.07 16:22
약사회 "'석면 오염우려 약' 공개돼야" 석면에 오염된 원료가 100여 제약사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약사회가 석면 오염우려 의약품 명단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7일 발표한 '석면함유 탈크원료 사용 의약품에 대한 약사회 의견'을 통해 "석면에 오염된 탈크로 제조된 의약품의 목록을 긴급히 확보해 위해성 여부에 따라 즉시 조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요구했다. 2009.04.07 15:52
서초 삼성타운 등 식품안전거리 8곳 지정 음식을 재활용하지 않고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만 만들어 파는 거리 8곳이 전국에 지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공모에 참여한 전국 30개 시·군·구가 신청한 30개 거리 가운데 8개 거리를 '3무3친(三無三親:세 가지가 없고 세 가지와 친하다)' 특화 거리로 선정, 6월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009.04.07 15:34
대검, 김원기·박관용 소환…APC 계좌자료 분석 대검 중수부는 7일 오후 2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김원기 전 국회의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김 전 의장의 비서실장 시절인 2004∼2005년 박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덕배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체포해 조사 중이며 검찰은 이 돈과 김 전 의장의 관련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2009.04.07 15:33
무면허 조제 한약서 최고 5,800배 납 검출 면허도 없이 싸구려 중국산 약재를 이용해 10년 동안 한약을 만들어 팔아 온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7일 무면허로 한약을 조제·판매한 혐의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9.04.07 14:56